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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투자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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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10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신금융협회]
4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10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신금융협회]

신기술금융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투자사와 투자자가 선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제10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열고 단체·개인 부문 총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위 중소금융과와 신기술금융회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최우수투자사는 나우아이비캐피탈이 선정돼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은 일반사 부문 IBK캐피탈, 전문사 부문 프렌드투자파트너스, 루키 부문 뉴메인캐피탈이 각각 받았다. 협회는 최근 3년간 벤처펀드 결성·투자·회수 실적과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자료=여신금융협회]
[자료=여신금융협회]

개인 최우수투자자는 김양수 에스티캐피탈 상무가 선정돼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우수투자 심사 부문은 김광수 타임폴리오캐피탈 대표이사, 우수투자 관리 부문은 임지현 미래에셋캐피탈 팀장, 공로상은 심현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김 상무는 투자·회수·재투자 등 전 과정에서 성과를 낸 점이 반영됐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올해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업계가 민간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신기술금융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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