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오마이걸 아린’을 전속모델로 재계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린은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 나간다.
BYC는 2020년 전속모델로 ‘오마이걸 아린’을 처음 발탁했다.
‘아린’은 걸그룹 오마이걸의 귀여운 막내 이미지에서 점차 성숙하면서도 편안한 모습을 보이는 등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BYC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BYC와 아린은 2023 SS신상 화보 촬영과 함께 다시 한번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가며 서로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3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아린은 다양한 스타일의 화보를 매번 완벽하게 소화하며, MZ세대들과 소통에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있다”며, “올해 다시 한번 BYC와 전속모델 ‘아린’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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