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환절기라 날씨 변화때문에
피부도 예민해지고
피로가 더해져
트러블까지 장난이 아닌 상태라서
피부진정을 위해 병풀에센스를 찾아보았어요
그러다 발견한 리르 그린 카밍앰플인데요.
해발 600미터 이상의 환경에서 자생하는
병풀이 들어간 시카앰플입니다
병풀뿐만 아니라
메마른 피부에 한층 더 깊은 보습감을 선사해주는
프룩탄의 복합체 성분도 포함됐다고 해요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고
피부장벽을 케어하여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리르 그린 카밍 시카앰플인데요
단상자에서 열어보았더니
병풀잎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게
눈에 훤히 보이더라구요
이 초록잎은 원물의 성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병풀잎으로
피부에 이물감없이 부드럽게 녹아서
겉도는 것 없이 스며 들고,
피부깊숙한 곳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해준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시카성분, 병풀성분이 들었다고 한 화장품은
많이 듣고 봐왔었는데,
실제 병풀잎이 눈에 보이게 들어있는 화장품은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하고
뭔가 더 신선해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
그린 카밍 시카앰플은
에어리스 용기로 되어있어
마지막까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편리했는데요.
진공효과 시스템이라
외부로부터 공기나 이물질의 유입을
완전히 차단한다고 해요
에어리스 펌프 또한
진공효과를 만들어서
공기를 빼내며
시카앰플을 토출하는 역할을 해요
부드럽게 눌러
원하는 양만큼 그린 카밍 시카앰플을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펌프로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이중 매시망이 있어
시카앰플이 토출되어 나오기 전에
한번더 블렌딩 되며
병풀잎 원물이 잘게 부서져나왔어요
그래서 실제로는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의 제형으로
흐르는 액체형이 아닌
쫀쫀한 시카앰플이었습니다
먼저 손등에
그린 카밍 시카앰플을 발라보았어요
뻑뻑하거나 무겁지 않고
가볍게 토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도 맑고 투명한 제형으로
육안으로도 수분감이 느껴졌습니다
실제 바르는 모습은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해주세요 🙂
피부자극 테스트가 완료된 앰플이라
어떤 피부에나 자극없이 사용하기 좋은데요.
저자극으로 끈적임없이
풍푸하게 숭분 공급되는 느낌이었어요
피부에 닿은 촉촉함은
수분광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빠르고 깊숙히 스며들어서
부드럽게 마무리되었어요
식약처에 허가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인
그린 카밍 시카앰플을 얼굴에 발라보았는데요
원하는 부위에 바로 얹어주어도
아래로 흐르지 않아요!
얼굴에 바르는 모습은
영상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시카앰플을 바르자
한순간에 촉촉해진 피부로 거듭날 수 있었는데요.
바르는 순간에도
뻑뻑하거나 밀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상으로, 꾸준히 바르며 피부진정시키기 좋은
데일리앰플 그린 카밍 시카앰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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