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원조 패셔니스타…이혜영, 53세의 독보적인 쇼핑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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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의 거울이 53세 ‘패셔니스타’의 아우라를 끝없이 반사하고 있었습니다. 53세라는 나이는 그녀의 독보적인 감각 앞에서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배우 이혜영이 ‘쇼핑’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원조 패셔니스타’의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쇼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넉넉한 핏의 롱 데님 원피스에 베이지색 볼캡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묵직한 블랙 플랫폼 부츠와 와인빛 토트백을 더해,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하이엔드 캐주얼룩’을 완성했습니다.

거울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당당한 포즈는 패션 화보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습니다. 팬들은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53세에 저런 감각이라니”라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에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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