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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도 놀랄 52세 아내…송윤아, 파마 말고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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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엔 핑크빛 파마 롤을 가득 말고, 비닐 캡까지 뒤집어쓴 채 그녀가 장난스럽게 윙크를 날렸습니다. 52세 톱배우의 소탈한 매력에 웃음이 터지는 순간입니다. 배우 송윤아가 52세의 나이에 ‘셀프 파마’에 도전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며 “10분 뒤 어떻게 돼있을지 참”이라는 글과 함께 파마 중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파마 약을 바른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그녀는 “궁금해들 하셔서”라며 셀프 파마의 결과물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자연스럽고 볼륨감 넘치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꾸미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그녀의 ‘우아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팬들은 “52세 민낯이 저 정도라니”, “파마하는 모습도 사랑스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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