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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에 둘째 임신…전 아나운서 박은영, 31주차 D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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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한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안동의 가을날, 그녀는 31주차의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44세라는 나이에 기적처럼 찾아온 둘째, 아나운서 박은영이 출산을 앞두고 ‘워킹맘’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은영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을 여자. 안동 출장. 임신 31주 이제 배가 꽤 나왔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죽 재킷을 입고 밝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재킷 사이로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임신 8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배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가녀린 팔다리와 붓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팬들은 “배만 나왔다, 너무 날씬하다”, “44세 임신부인지 아무도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2019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21년 첫아들을 품에 안은 박은영. 44세의 나이에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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