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야?…44세 한가인, 아이돌 아이브 메이크업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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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의 일탈은 어디까지일까요. 44세의 나이에 ‘뿌까 머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입술 피어싱까지 감행하며 걸그룹 센터 비주얼로 돌아왔습니다. 배우 한가인이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습니다.

그녀는 “44세 아이 둘 한가인이 제대로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아본다면?”이라는 주제로, 인기 걸그룹 ‘아이브’를 담당하는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의 손길을 거쳤습니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맑은 눈망울은 신비로운 컬러 렌즈로 채워졌고, 헤어피스를 더해 완벽한 아이돌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도톰한 오버립과 입술 피어싱(페이크)이었습니다.

44세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파격적인 변신에 그녀 자신도 “너무 신기하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모습을 영상통화로 접한 남편 연정훈은 “아이돌이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아이들 역시 “아이돌 같다”며 감탄했습니다.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둔 그녀는, 유튜브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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