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두 딸 맘 맞아?”…소이현, 시간을 거스르는 ‘역대급’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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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도시의 거리, 낯익은 설렘을 안고 그녀가 걸어오자 주변의 모든 풍경은 순식간에 화보의 한 장면으로 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배우 소이현이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가득 머금은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을맞이 헤어스타일 변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시크한 매력의 차콜 그레이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짧은 하의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하여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가을 패션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줬다.

1984년생으로 올해 마흔을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다시 한번 화제다.

팬들은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그녀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찬사를 보냈다.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둔 그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그녀의 소소한 일상 공개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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