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대세’ 홍현희가 MBC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가족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시댁, 남편, 아들까지 섭외 완료, ‘예능 가족’ 끝판왕다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홍현희는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불거진 ‘해외 이민설’에 대한 솔직한 해명과 함께, 남편 제이쓴과의 유쾌한 부부싸움 비법, 아들 준범이와의 웃픈 육아 일상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특히 SNS를 뜨겁게 달궜던 치앙마이 전통의상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들 준범이가 한지민, 안현모에게는 낯을 가리지 않지만, 신기루에게는 깜짝 놀랐던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부부싸움 중 ‘소리 나는 장난감’을 활용, 언성을 낮추는 홍현희만의 독특한 비법은 실생활 꿀팁으로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히든카드 콘텐츠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홍현희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은 오는 5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능 가족’ 홍현희가 선사할 웃음과 감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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