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1주년 맞아 역대급 조업 도전! 거대 생명체 습격에 ‘흥4’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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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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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가 1주년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재미와 스릴로 돌아온다. ‘흥4’ 붐, 영탁, 정동원, 양세형이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하는 가운데, 역대급 스케일의 정치망 조업과 예측불허의 위기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흥4가 120m에 달하는 초대형 어망을 끌어올리는 정치망 조업에 나선다. 엄청난 크기의 배에 올라탄 이들은 ‘하나 둘’ 구령에 맞춰 그물을 끌어당기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작업에 지쳐간다.
그러던 중 붐의 다급한 외침과 함께 정체불명의 거대 생명체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배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생명체의 습격에 흥4는 패닉 상태에 빠진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조업을 마칠 수 있을까?
한편, 무인도 레스토랑에는 대한민국 요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안 셰프는 명장다운 환상적인 요리들을 선보이며 흥4는 물론 손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푹다행’ 사상 가장 압도적인 규모의 정치망 조업과 흥4를 경악하게 만든 거대 생명체의 정체는 4월 21일 밤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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