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10명중 1명만 알고있다..” 이거 깨달으면 운전이 3배는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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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밀어야 할 때 안전벨트 하나로 힘이 두 배 된다
차가 갑자기 고장 나서 혼자 밀어야 하는 상황, 생각보다 자주 생겨요. 이때 팔 힘만으로 밀려고 하면 정말 힘들거든요. 안전벨트를 끝까지 뽑아서 문을 닫고 어깨에 걸친 다음 몸 전체로 힘을 전달하면 훨씬 수월하게 차를 움직일 수 있어요. 팔 힘이 아니라 상체 전체 힘을 쓰는 방식이라 효율이 다르거든요. 주차장이나 도로에서 혼자 차를 밀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서 이 방법 하나로 체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헤드레스트 뒤집으면 차에서 잘 때 목이 편해진다
차 안에서 잠깐 잘 때 목이 불편했던 경험 있으실 거예요. 일부 차량은 분리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뒤집어서 다시 장착하면 목을 받쳐주는 구조로 바뀌어요. 차박이나 장거리 운전 중 휴게소에서 쉴 때 이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모든 차에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차량마다 구조가 달라서 지원하지 않는 모델도 있거든요.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 본인 차에서 되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운전 자세 한 번도 안 맞춰본 사람 생각보다 많다
운전 자세 조정이 가장 기본인데 의외로 안 하는 사람이 많아요. 차 살 때 한 번 맞추고 그 이후로 다시 손대지 않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스티어링 휠 아래쪽에 틸트 텔레스코픽 조절 레버가 있는데, 이걸로 핸들 높이랑 앞뒤 거리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요. 자기 체형에 안 맞는 자세로 계속 운전하면 피로가 쌓이는데, 그게 운전 자세 때문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핸들 위치 조금만 바꿔도 장거리가 덜 피곤하다
팔이 너무 뻗거나 지나치게 구부러지지 않도록 핸들 위치를 맞추면 장거리 운전에서 체감이 확 달라져요. 어깨랑 손목에 가는 부담이 크게 줄어들거든요. 조향도 한층 안정적으로 할 수 있고요. 출퇴근 운전이든 장거리 운전이든 이 자세 하나가 누적되면 피로도 차이가 꽤 크게 나요. 소개된 팁들 중에 이게 거의 모든 운전자한테 도움이 되는 기능이에요. 한 번도 안 만져봤다면 오늘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 레버 한 번 당겨보세요.

헤드램프 더러울 때 와이퍼 레버로 해결되는 차가 있다
야간 운전할 때 헤드라이트가 오염돼서 시야가 나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일부 차량은 헤드라이트 워셔 기능을 지원해요. 전조등 켠 상태에서 워셔액을 분사하면 헤드라이트도 같이 세척되는 방식이거든요. 모델에 따라 하이빔이랑 와이퍼 레버 조작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 기능은 모든 차에 있는 게 아니라서, 헤드라이트 워셔가 장착된 차량에서만 작동해요. 본인 차에 이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있던 분들은 한 번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자 10명 중 1명만 안다는 게 이 기능들이다
오늘 소개한 기능들 중에서 운전 자세 조절은 거의 모든 운전자한테 도움이 되는 기능이에요. 나머지 기능들은 차량 사양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다르니까 본인 차량 설명서를 한 번 확인해보는 게 가장 안전해요. 매뉴얼 한 번도 안 펴본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거기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들이 숨어있어요. 오늘 알려드린 것 중 하나라도 본인 차에서 되는지 확인해보시면 운전이 한층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