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GV80은 이제 쳐다도 안 본다” 실내는 롤스로이스급에 저렴한 이 ‘자동차’

테크프레스 조회수  


NIO ES9 사진 처음 봤을 때 롤스로이스 컬리넌인 줄 알았어요. 차체 비율이며 유선형 실루엣이며, 딱 그 급이거든요. 근데 로고 보니까 NIO예요. 가격은 1억 원대 중반 수준이에요.


컬리넌보다 큰 중국차가 나왔다

ES9은 차체 크기 자체가 압도적이에요. 컬리넌보다 더 크게 느껴질 정도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거든요. 직선보다 유선형 중심으로 다듬어진 차체에 수천 개 LED가 들어간 전면 조명이 야간에 존재감을 만들어요. 라이다 센서까지 달려 있어서 멀리서 봐도 일반 SUV랑 급이 다른 인상이에요.


1억인데 이 실내가 나온다고?

48인치 5K 디스플레이가 실내를 지배해요. 스마트폰처럼 앱 배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UI 반응 속도가 빠르고 직관적이에요. 스티어링 휠이 게임 컨트롤러처럼 생겼는데, 헤드업 디스플레이랑 조합하면 운전석이 완전히 다른 공간이 돼요. 시트는 고급 타공 소재에 종아리 받침까지 들어가요.


2열에 앉으면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생각난다

버튼 하나로 시트가 완전히 눕혀지면서 레그레스트랑 풋레스트가 같이 펼쳐져요. 마사지·통풍·열선에 냉장고, 테이블, 무중력 시트까지 들어가 있어요. 전동 도어에 밝기 조절되는 전자식 윈도우까지 있으니까 뒤에 앉은 사람이 직접 건드릴 게 없어요. 3열도 전동 리클라이닝이랑 별도 공조가 되는 구조예요.


힘은 쎈데 소음이 매우 적다

700마력 이상 출력에 주행거리 600km 이상이에요. 이 크기 차체를 움직이는 데 힘이 부족하다는 말이 안 나오는 스펙이에요. 에어 서스펜션이 무게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 거대한 차체임에도 승차감이 부드럽게 유지돼요. 47개 스피커가 실내를 채우는데, 달리는 동안 엔진 소음 없이 음악만 들려요.


한국시장에서 배척받던 중국차, 이젠 다르다

NIO가 강조하는 게 하드웨어만이 아니에요. 음성 AI 노미로 트렁크 개폐부터 조명 제어까지 차 전체를 음성으로 다룰 수 있어요. 스마트폰·가전·자동차를 하나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거든요. 중국차라는 이유로 거부감 가지던 사람들이 이 차 실내 보고 나면 말이 줄어들어요.


GV80 예산으로 여기까지 온다

GV80 풀옵션이랑 ES9 가격대가 겹치는 구도예요. 같은 돈으로 국산 플래그십 SUV냐, 이 구성의 중국 전기 SUV냐 선택하는 상황이 오는 거거든요. 브랜드 신뢰도 말고 차 자체로만 비교하면 ES9이 밀리는 부분이 없어요. 중국차 배척하던 한국 시장에서 이 차가 어떤 반응을 만들어낼지가 흥미로운 지점이에요.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