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본사 기준 인력이 현재 4000명대 중반 이상인데 내년 중으로 3000명 대 수준으로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업 비용 관련해서 어느 정도 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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