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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4곳,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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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아트밸리, 놀이시설이 있는 산정호수, 뽀로로 포토존을 마련한 가을꽃 축제까지 있습니다. 이번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구경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장소로 골랐습니다.

억새로 유명한 명성산도 포함하되, 아이와 산행할 때 알아둘 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포천아트밸리

포천아트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천아트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입장료: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

주차: 무료 / 모노레일 별도 요금

돌을 캐던 채석장이 호수와 전시 공간으로 바뀐 곳입니다. 대표 볼거리는 화강암 절벽 아래 생긴 천주호입니다. 돌을 파낸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고여 만들어졌으며, 최대 수심은 20m에 이릅니다. 올라갈 때는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외 방문객 기준 왕복 성인 5,800원, 어린이 3,800원이며 유모차는 접어서 탑승하시면됩니다. 안쪽 천문과학관은 아트밸리 입장 후 추가 관람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정호수

산정호수 / 사진=한국관광공사
산정호수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주차 목적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산정호수 둘레길은 약 3.2㎞입니다. 호숫가 데크와 소나무 숲길, 조각공원을 터벅터벅 걸을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한 바퀴를 돌 계획이라면 사진을 찍고 쉬는 시간을 포함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동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에는 경사가 있어, 아이와 호숫가 산책을 시작한다면 상동주차장을 출발점으로 잡는 편이 낫겠습니다.

호수 주변에는 산정랜드와 보트장도 있습니다. 산책을 마친 뒤 아이가 원하는 놀이시설을 하나씩 이용하는 식으로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오전 아트밸리 관람 후 점심을 먹고 산정호수로 이동하는 코스는 가족 주말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놀이기구와 보트 이용료는 별도입니다.

한탄강 가든페스타

한탄강 가든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한탄강 가든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32

기간: 2026년 9월 12일~11월 1일

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입장료: 성인 7,000원, 청소년·어린이 5,000원

이번 주말인 10월 31일~11월 1일은 올해 가든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 정원에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 가족형 전기자전거 체험이 마련돼 있습니다.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중에서도 캐릭터와 만들기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체험존에서는 연날리기,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입니다. 성인 입장권에는 4,000원, 청소년·어린이 입장권에는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환급됩니다.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면제 대상은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명성산 억새밭

명성산 억새밭 / 사진=한국관광공사
명성산 억새밭 / 사진=한국관광공사

출발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대표 동선: 비선폭포 → 등룡폭포 → 억새밭

추천 대상: 산행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

포천의 대표 억새 명소는 명성산입니다. 산 위에 약 15만㎡의 억새 군락이 있어 가을마다 찾습니다. 억새밭까지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므로 유아 동반이나 유모차 나들이에는 산정호수 쪽을 추천합니다. 산행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폭포와 억새밭을 연결하는 코스를 따로 하루 일정으로 잡아볼 만합니다.

올해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10월 16~18일에 열렸으며 현재는 종료됐습니다. 지금 방문한다면 축제 프로그램을 제외한 호수 산책과 억새 산행으로 계획하면 됩니다.

포천 한탄강 갇느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천 한탄강 갇느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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