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지난해 가을 5만 명 방문”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주차부터 양곡은행나무축제까지

인포매틱스뷰 조회수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괴산 문광저수지는 지난해 가을 5만 6,821명이 다녀간 인기 가을 명소입니다. 올해는 11월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가 열려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볼 수 있는데요. 은행나무가 예쁜 건 이미 아실 테니, 이번에는 어디에 차를 세우고 언제 방문하면 좋을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괴산에서 알아주는 은행나무 명소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16

이용: 연중무휴

은행나무길 관람료: 무료

저수지 물가를 따라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고, 나무와 수면에 비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권을 예약하거나 정해진 회차에 맞춰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은행나무길을 걷고 저수지 주변 산책로까지 돌아보는 일정으로 잡으면 됩니다. 올해는 10월 22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도 노랗게 물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축제가 1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고 은행잎도 그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나무가 목적이라면 행사 마지막 날보다 최근 방문 사진을 기준으로 날짜를 정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주차 정보

주차 정보는?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차 정보는?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차 목적지: 괴산 소금랜드

주소: 충북 괴산군 문광면 괴산로양곡3길 74-20

자가용으로 괴산 문광저수지에 간다면 저수지 이름과 함께 소금랜드 주차장 위치도 저장해두세요. 저수지 옆 소금랜드에는 150대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있습니다. 은행나무길과 둘레길이 주변에 있어 주차 후 걸어서 이동하는 출발점으로 잡기 좋습니다.

다만 을에는 은행나무를 보러 오는 차량이 몰리고, 새벽부터 사진을 찍으러 찾는 방문객도 있습니다. 오전 일찍 간다고 빈자리가 보장되는 곳은 아니라는 얘기죠. 주말이라면 주차 대기까지 생각해 다음 일정을 빠듯하게 잡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

대중교통 이용도 추천드립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대중교통 이용도 추천드립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차 없이 간다면 괴산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이동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저수지까지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양곡1리 정류장으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양곡1리에서 내려 걸어가는 경로가 알려져 있습니다. 방문 날짜에 맞춰 지도 앱에서 왕복 경로를 조회하는 편이 낫습니다.

갈 때 버스가 있다고 돌아올 때도 바로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버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터미널부터 택시를 이용하고, 돌아올 차량 호출 방법까지 미리 정해두세요.

양곡은행나무축제

내달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내달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기간: 2026년 10월 17일~11월 15일

장소: 문광저수지 일원

프로그램: 버스킹, 지역 예술인 공연, 사진전, 농특산물 판매

괴산 문광저수지에서는 올해도 은행나무가 물드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립니다. 산책만 하고 돌아가기 아쉬웠다면 사진전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공연은 축제 기간 중 수시로 진행됩니다. 특정 공연이 목적이라면 방문 전 진행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괴산 소금랜드의 야생화공원과 수변 공간을 함께 둘러볼 만합니다. 소금랜드는 괴산의 절임배추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폐염수 재활용과 연결해 조성한 시설입니다. 바다 없는 괴산에 소금 시설이 들어선 데는 지역 특산물이 한몫한 셈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은행나무길에 축제 구경까지 곁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주차 위치와 돌아오는 교통편만 정해두면, 현장에서는 나무도 보고 장터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