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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플라워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티켓 가격 할인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진을 보다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요.

커다란 유리 온실 안에

꽃과 식물이 가득한 공간,

그리고 거대한 폭포와 초록빛 산이

실내에 만들어져 있는 공간인데요.

바로 플라워돔(Flower Dome)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입니다.

저도 이번 싱가포르 여행에서

두 곳을 직접 방문해봤어요.

처음에는 사진이

예뻐서 궁금했던 곳인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두 공간이 같은 곳에 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해보겠습니다!

구분

Flower Dome

Cloud Forest

분위기

꽃과 식물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온실

폭포와 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

대표 볼거리

다양한 꽃, 나무, 선인장, 다육식물

35m 실내 폭포, 거대한 식물 산, 공중 산책로

추천 포인트

꽃과 식물 사진, 여유로운 산책

웅장한 풍경, 이색적인 사진, 공간 체험

관람 시간

약 1시간

약 1시간

개인적인 인상

식물과 꽃을 여유롭게 보기 좋음

규모와 공간감이 특히 인상적

저는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숙박해서

여기에 있는 연결통로를 통해 이동했습니다.

가면서 먼저 슈퍼트리를 만났습니다.

마리나베이 샌즈 입구에서

여기까지 약 10분 소요되고

슈퍼트리에서 플라워 돔 입구까지

약 3분 소요됩니다 (도보)

플라워돔

먼저 들어가 본 곳은

플라워돔(Flower Dome)이에요.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건

일단 공간의 크기였습니다.

일반적인 식물원이나

온실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천장이 높고 내부가 굉장히 넓어서

처음부터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플라워돔은 세계 각지의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입니다.

남아프리카 사바나부터 지중해 지역,

건조한 사막 지역의 식물까지

서로 다른 환경의 식물이 한곳에 모여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꽃이

많이 피어 있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식물마다 어울리는 환경을 만들어놓은

거대한 실내 정원에 가까웠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 이런 온실에 들어가면

쬐는 듯이 덥기 마련인데

여기는 너무 시원해요.

에어컨을 이렇게 큰데

이렇게 빵빵하게 튼다고?

시원+쾌적 대박입니다.

밖에 나가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데

내부 온도는 약 23~25℃로 유지됩니다.

게다가 하나도 안습해서 더 좋아요.

이집트와 콜라보를 해서

이런 구조물 들이 있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더위를 피하면서

꽃과 식물을 구경할 수 있으니

싱가포르 여행 중간에

넣기에도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꽃만 보는 곳은 아니었어요

플라워돔이라고 해서

알록달록한 꽃만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오히려 커다란 나무와 선인장,

다육식물 같은 식물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어요.

특히 식물의 크기가 상당해서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공간의 규모가 더 잘 느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꽃을 가까이 찍는 것보다

사람이 작게 들어가도록

전체 공간을 함께 담는 사진

이 더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클라우드 포레스트

플라워돔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서 이어지는 곳이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예요.

여기는 분위기가 정말 다릅니다.

입구부터 초록빛이 가득하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바로

거대한 실내 폭포입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은 실내 폭포와

식물로 덮인 거대한 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도 커 보였지만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까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실내에 이런 폭포가?

처음 폭포 앞에 섰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걸 실내에 만들어놨다고?”

였어요.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고

주변으로는 안개와 식물이 어우러져 있어서

일반적인 실내 전시 공간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 기준

쥬라기공원과 콜라보해서

곳곳에 공룡이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너무 실제같고 잘 움직여서

영화「쥬라기월드」처럼 공룡 테마파크가

만들어질 날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는 미스팅도 진행되는데

현재 공식 안내 기준으로 매일

10시, 12시, 14시, 16시,

18시, 20시에 운영됩니다.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직접 걸어보는 경험이

훨씬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미스트가 나와요.

클라우드 포레스트의 또 다른 재미는

그냥 폭포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거대한 식물 산을 중심으로

공중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서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관람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바라봤던 공간을

이번에는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고

걷는 높이가 달라질 때마다

보이는 풍경도 조금씩 달라져요.

그래서 저는 플라워돔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 쪽에서

‘관광지를 구경한다’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싱가포르인데 열대우림 속에 온 느낌

싱가포르 여행 중에는

빌딩과 쇼핑몰, 호텔처럼

도시적인 공간을 많이 만나게 되잖아요.

그런데 클라우드 포레스트에 들어오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높은 건물 대신 식물이 보이고

도시의 소음 대신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무엇보다 내부가 시원해서

잠깐 다른 나라로 이동한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두 곳 중 하나를 고른다면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조금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플라워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차이

두 곳을 직접 둘러보고 나니

각각의 매력이 확실히 달랐어요.

하지만 확실히 둘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는

두 곳을 같이 보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식 기준 추천 관람 시간도

각각 약 1시간 정도로 안내되고 있어

두 곳을 함께 둘러보는 데

약 2시간을 잡으면 됩니다.

티켓

두 곳은 각각 별도 입장권이 필요한 공간이고

현재 비거주자 기준으로

플라워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 콤보 티켓은 성인 SGD 46, 어린이 SGD 32입니다.

(한화로 46000원, 32000원인데요)

저처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두 곳을 따로 보기보다는

콤보 티켓으로 한 번에

둘러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저도 2개 한 번에 사서 35,600원에

결제를 했습니다. 완전 할인.

현장 예매하려고 기다렸다가

할인가보고 여기서 샀고요!

결제한 뒤 바로 메일로 PDF 와서

아주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깔끔하고 저렴하게 잘 들어갔어요!

▼ 플라워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 티켓 확인하기 ▼

싱가포르 여행에서

색다른 실내 관광지를 찾고 있다면

플라워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한 번쯤 직접 가볼 만한 곳이라고 느꼈어요.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실제로 안에 들어갔을 때

공간의 크기와 분위기가

훨씬 잘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플라워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티켓은 미리 확인해보세요.

두 곳을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면

콤보 티켓으로 가격과

이용 가능 날짜를 비교해보고

예약하는 것도 좋아요.

▼ 지금 바로 예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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