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논뷰 카페 겨울에는 눈썰매도 탈 수 있는 닐라이
미코유 조회수
며칠 전에는 양촌에서 식사를 한 뒤에 분위기가 좋은
카페를 찾다가 통진에 위치한 김포 논뷰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통진 휴게소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차도 쉬워서
마음에 드는 곳이었는데요.
이곳은 넓은 홀과 야외 테라스 좌석을 가지고 있어서
절로 힐링을 하게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넓은 창 아래로 보이는 논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불러오며
고즈넉한 시골 논뷰의 감성을 전달하는데요.
먼저 주문을 하였습니다.
카운터 옆에는 다양한 베이커리 코너가 있어서
크루와상 하나 골라 보았고요. 그 외에도 소금빵이나
에그타르트도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우니 쿠키, 흑임자 쿠키, 미니 크로와상,
땅콩빵 등이 있어서 커피 한잔 곁들여서 먹기 좋은
그런 느낌이었고요.
브런치 카페이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도 있어요.
트리플 치즈버거, 오리지널 버거, 어린이 돈까스,
샐러드와 파스타 등등이 있기 때문에 브런치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음료로 아이스 아메리카노(6,000원) 한잔과
아이스 바닐라라떼(7,000원) 한잔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다버그(6,500원)도 하나 주문을 하였고요.
맥주도 있어서 무알콜 맥주와 테라, 버드와이저가 있더라고요.
테라스로 나갔더니 작은 분수가 있는 리조트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시원해보이면서 경쾌한 느낌이라 날씨가 좋을 때 여기 앉아 있으면
여행하는 분위기가 물씬 날 것 같았고요.
그 옆에는 누워 있을 수도 있는 평상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네요. 편안하게 누워서 논을 바라 보면서
커피 한잔 하기 좋은 느낌이었죠.
참고로 여름에는 이 자리에 작은 풀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튜브끼고 수영하기 좋았는데 이제는 가을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아래의 논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겨울에는 여기 논에서 눈썰매를 탈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음이 어는 겨울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안성맞춤일 것 같았네요.
바로 앞에는 논과 그 너머로는 산이 보여서 눈이 푸르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잠시 뒤에 김포 논뷰 카페의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크로와상은 따뜻하게 에어프라이어에 데운 후 딸기잼을
함께 주셔서 출출할 때 먹기 안성맞춤이었고요.
고소한 향기가 나는 크로와상으로 부드럽게 반으로 갈라서
딸기잼 짜서 먹기 안성맞춤인 맛이었습니다.
차가운 커피에 어울리는 맛이었죠.
그리고 음료의 양이 상당히 많아서 인상적이었는데요.
바닐라 라떼는 진하면서도 고소하고, 달착지근한 맛에
바닐라의 향이 잘 느껴져서 디저트 음료로 마시기 좋았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역시 신맛 없이 구수하고 고소한 맛이라
다들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을 것 같았고요.
저는 쿠키와 함께 먹었는데 둘의 궁합이 좋았습니다.
논뷰 반대쪽은 잔디밭 뷰라서 마찬가지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브라우니 쿠키는 바삭하면서도 촉촉 쫀득한 스타일로
쿠키 속에 브라우니가 숨어 있어서 두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네요.
그렇게 분위기가 평화로운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니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고 싶은 김포 논뷰 카페로
연인들끼리 강화도 오며가는 길에 데이트 삼아 들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닐라이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주소 :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 2857-15 닐라이
영업시간 : 수 12:00 – 22:00 / 목 ~ 화 10:00 – 22:00
전화번호 : 0507-1399-5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