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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전 레시피 한 접시 순삭 야채부침개 가지부추전 집밥 전요리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야채전 레시피

가지부추전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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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만만하지만 늘 맛있는 야채전으로 보여드려요.

바삭 촉촉 겉바속촉으로 접시에 담는 즉시 사라지는 가지부추전이에요.

냉장고 속 야채칸 야채들 처리(?) 용으로도 좋은 야채전은

기호에 맞게 좋아하는 야채들 다~ 넣어줘도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드신다면 소세지, 햄 등을 추가해도 좋고…

간식, 술안주 둘 다 좋은 쉬운 집밥으로 간단한 점심 한 끼도 가능한 메뉴에요.

올해 옥상텃밭도 나름 괜찮았었던지라 가지, 고추, 부추, 미니 오이, 대파, 실파 등 야채들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내년을 기약하며 지금은 대부분 정리를 했는데

요게 또 없으니 살짝 아쉽더라고요.

먹고 싶을 때 후딱 올라가 따 내려왔었는데…

가지부추전

야채전 만드는 법

가지 1개, 부추 1줌,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밀가루 1컵반, 튀김가루 1/2컵, 물 1컵반, 소금 2꼬집, 오일 넉넉하게

(▲ 계량컵 기준)

가지는 채 썰어주세요.

양파는 중앙에 한번 잘라준 뒤 채 썰고

고추들은 다지고

부추는 가지랑 비슷하게 잘라주세요.

부추는 옥상텃밭 부추에요.

1년 365일 잘 자라주고 있어 좀 더 추워지면 미니 비닐하우스로 이동해요.

밀가루, 튀김가루, 소금을 넣고 섞어주세요.

준배 해둔 야채들을 넣고 섞어주세요.

야채들은 좋아하는 걸로 추가해도 좋아요.

오일 넉넉하게 두르고 야채 전 반죽을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 바삭하게 부쳐주세요.

겉바속촉 야채전이에요.

바삭하니 절로 젓가락을 불러요.

저희 집 남자들은 요 정도의 접시는 바로 순삭이에요.

이번에는 가지, 부추, 양파, 고추들로만 부쳐냈지만

감자, 당근, 버섯, 대파 등 다양하게 넣어보세요.

반죽의 양만 맞춰주면 어떤 야채를 넣어줘도 맛있어요.

기호에 따라 소금 대신 참치액을 넣어줘도 좋고…

밥반찬, 술안주, 한 끼 식사, 간식으로도 잘 어울리고

간단한 점심 한 끼 메뉴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바삭하니 맛있어요

이번에는 따로 양념간장을 만들지 않고

다진 고추 피클을 곁들였어요.

맛있게 매콤한 고추 피클이 바삭한 전이랑도 제법 잘 어울리더라고요.

냉장고 야채 칸에 자투리 야채들이 제법 있다면

오늘은 요 야채전 한번 부쳐보세요.

바삭하니 맛있어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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