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지 선재도 가볼 만한 곳 | 선재도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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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지 선재도 뻘다방
선재도는 서울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인천여행지입니다. 대부도 앞 선재대교를 건너 도착하게 되는 선재도에는 글램핑장, 캠핑장, 펜션 등의 숙박시설이 잘 되어 있어 1박 2일 여행지로도 유명하지만 많은 경우가 당일치기 여행으로 찾습니다. 이 글에서는 선재도 뻘다방을 대표적인 선재도 가볼 만한 곳이라 하겠습니다.
인천 여행지 선재도 가볼 만한 곳 클립
선재도 뻘다방
이용시간 : 10:00~18:30(라스트오더 18:00)
휴무일 : 연중무휴
문의전화 : 0507-1470-8308
대표메뉴 : 모히또 9,000원 / 믹스베리주스 8,000원 / 버진모히또무알콜 8,000원 / 뻘스크림(아이스크림) 6,500원 / 아포카토 7,500원 / 스메니쉬플랫화이트 7,500원 / 오늘의커피(드립) 가격 변동
뻘다방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
선재도 뻘다방 건너편으로 매우 큰 주차장이 있지만 이전에 못 봤던 목섬 해안산책로가 조성되었다기에 영흥수협 선재지점 주차장에 주차 후 해안산책로를 걷는다.
넓은 해변과 뻘이 이어져 있는 끝에 볼록하게 솟은 곳이 선재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목섬이다.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선 중 1위를 차지한 섬으로 밀물 때는 바다에 떠 있다가 썰물 때면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섬으로 아래 사진처럼 걸어서 갈 수 있다.
목섬 해안산책로는 약 400m 정도의 길이로 그리 길진 않지만 중간 즈음에 동그랗게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외지인들은 인천여행지 또는 선재도 가볼 만한 곳이라 부르는 목섬이지만 선재도 사람들은 하루 두 번 길이 나타나고 그 모양이 목덜미를 닮았다 하여 ‘목떼미’라 부른다.
목섬으로 이어지는 모랫길 양옆으로는 갯벌이 펼쳐져 있고 그 사이로 계곡처럼 갯골이 흐르고 있다.
그렇게 목섬 해안산책로 전망대를 뒤로하고 오른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붉은색 간판에 뻘다방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선재도 뻘다방은 시그니처인 크림 숏라떼, 아포가토, 뻘스크림 등이 유명하지만 그 외의 논 커피, 커피, 허브티, 논알콜, 알콜 칵테일, 디저트도 인기 품목으로 판매되고 있다.
여러 메뉴가 모두 추천받지만 개인적으로는 드립커피인 ‘오늘의 커피’를 마셔보시라 권하고 싶다.
커피가 지닌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기려는 분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선재도 뻘다방이 선재도 가볼 만한 곳으로 알려지고 나아가 인천여행지로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은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이란 생각을 해본다. 뻘다방은 사진작가이자 ‘아버지의 바다’ 저자인 김연용 작가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곳으로 프라이빗한 머드 비치 해변을 남미의 이국적 분위기와 자유분방한 바이브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금은 유사한 곳이 여기저기 생겨나고 있지만 인천여행지로서 알려진 유명세를 따라가진 못한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이 들 수도 있어 매우 정갈하고 정리정돈된 것을 선호하는 분들의 취향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함께 방문했던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선재도 가볼 만한 곳, 뻘다방을 찾는 분들이 대부분 연인이나 친구들일 것 같지만 가족 여행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 또한 특정 연령대의 방문이라기보다는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인천여행지로 보는 게 맞을 듯한 곳.
이색적인 분위기 때문에 특별한 사진, 예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문을 닫는 시간이 빠르므로 너무 여유롭게 방문하시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공식 폐점 시간은 18시 30분이며 토요일만 19시 30분에 끝난다. 카페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최소 폐점 1시간 전에는 방문하셔야 할 것이라 생각되며 막 타임에는 필히 노을을 즐겨보시라 권한다.
선재도 뻘다방은 기본적으로 2개의 건물과 외부 영역으로 조성된 공간이며 꽤 넓어 자리를 잡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주말은 많은 여행객이 찾아오는 곳인 만큼 약간의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마시는 것 외에 먹거리 메뉴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크로플(싱글/더블)이 있고 그 외에 빵류도 있으므로 인근 숙소에서 하루를 보냈다면 브런치 카페로 방문을 해도 괜찮을 듯하다.
조금 더 관심이 깊은 분이라면 굿즈까지!
뻘다방은 기본적으로 쿠바 스타일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지만 다니며 살펴보면 섹션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한 곳이고 그런 맛에 선재도 가볼 만한 곳이라 부르기도 한다.
선재도 가볼 만한 곳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전시,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살롱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므로 때를 잘 맞춰가면 의외의 즐거움과 만날 수 있다.
대장장이었던 운영자의 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이 된 후 오랫동안 어부로 살아오며 지내던 공간이라고 한다.
과거 ‘선재 대장간’을 옮겨 온 공간이다.
사진작가인 운영자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곳일까?
모든 공간이 부족한 듯하면서도 채워진 느낌이다.
2층에는 신윤정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개인전 이후의 전시는 모르겠지만 9월 현재 방문을 하신다면 신윤정 작가의 작품과 만날 수 있다.
선재도 뻘다방, 선재도 가볼 만한 곳.
아주 단 빵과 고소한 빵을 두고,
일반 커피와 오늘의 커피로 여유로움을 부린다.
점점 노랗게 물들어가는 다방 앞 세상.
그렇게 여행을 마치며 소개 글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