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마시고 경품 추첨까지… 가을 맞이 호텔가 와인 마켓 눈길
여행 플러스 조회수
-호텔가 와인 기획전·체험형 이벤트 활발
-한무컨벤션, 70여 종 주류 및 선물 세트 선봬
-더블트리 판교, 라이프스타일 융합 와인마켓 개최
-미식 메뉴, 경품 이벤트까지 혜택 풍성
다가오는 추석과 선선한 가을 시즌을 맞아 호텔업계가 감각적인 와인 페어와 주류 마켓으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가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은 선물로 변화하면서, 특급호텔들이 고품격 와인 큐레이션과 미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결합한 특별한 장을 마련하고 있다. 호텔만의 고품격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기려는 스마트한 소비층을 겨냥한 전략이다.
소장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와인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라인업, 여기에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이벤트와 다채로운 럭키드로우까지 가득 채워져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주류 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한무컨벤션 3개 호텔 ‘추석 와인 마켓’

사진= 한무컨벤션
가장 먼저 찾아오는 행사는 한무컨벤션이 운영하는 3개 호텔(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머큐어 서울 마곡)의 통합 추석 와인 마켓이다. 레지던스부터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개 거점에서 동시에 펼쳐져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각 호텔 지정 장소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과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총 70여 종의 프리미엄 주류를 준비한다.
가격대 또한 2만 원대 실속형부터 60만 원대 하이엔드 라인까지 폭넓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마켓의 핵심은 각국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국가별 와인 추석 선물 세트다.
뉴질랜드 세트는 ‘라파우라 스프링스 리저브’ 소비뇽 블랑과 피노 누아로 구성해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를 선사한다.
미국 세트는 워싱턴주의 명가 샤토 생 미셸의 리슬링과 카베르네 소비뇽을 조합해 미국의 활력 넘치는 매력을 전한다.
프랑스 세트는 샤토 빠라디 카세이유 블랑과 루즈로 구성해 보르도 와인 특유의 섬세한 미네랄리티와 우아한 탄닌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실물 선물 외에도 호텔 식음업장에서 품격 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는 ‘HMC 다이닝 기프트 카드’도 함께 판매한다. 실속과 품격을 모두 잡은 경험형 선물로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쏠쏠한 와인 마켓’

사진= 더블트리 판교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1층 야외 공간인 ‘더 가든’에서 ‘쏠쏠한 와인 마켓’을 연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와인에 패션, 뷰티, 리빙, 키즈 아이템까지 결합한 융합형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꾸민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들이 청명한 가을 운치를 느끼며 올인원 힐링 쇼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대표 와인 수입·유통사들이 대거 참여해 약 80여 종의 와인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3점을 받은 ‘빅 스무스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과 ‘와인 엔수지애스트’ 91점에 빛나는 ‘토레 잠브라 인카스트로 비앙코’, 그리고 최고급 라인인 ‘도멘 생 자크 룰리 1er Cru’ 시리즈까지 직접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셰프 특제 스낵 메뉴도 화려하다. 바비큐 소갈비, 버터구이 오징어, 감바스 알 아히요, 모둠 치즈와 멜론 등 5000원부터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과 샤퀴테리 등 다채로운 미식 상품까지 가미해 맛의 즐거움을 더한다.
아울러 여성 의류 브랜드 비아델 라플라타, 리빙 브랜드 마리, 디자이너 가방 다쉔, 뷰티 브랜드 메이레브 등 다채로운 패션·뷰티·키즈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명절 선물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와인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꽝 없는 럭키드로우 혜택을 부여해 뷔페 식사권, 애프터눈 티 세트, 소가죽 토트백, 블랭킷 등 풍성한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강예신 여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