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코스 간식 기념품 추천 가볼만한곳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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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경주 여행 가면 꼭 한 번은 고민하게 되는 거,
“뭐 사가지?” 이거죠.
특히 경북 경주는
미식의 도시라 그런지
간식 디저트도 정말 많아요.
하지만 막상 가보면 종류는 많은데
어디가 진짜 맛있는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먹어보고 줄 서보고 고른
경주 간식, 기념품 BEST 3 딱 정리해드릴게요.
경주 여행 간식 기념품 BEST 3
1. 찰보리빵 (신라명가)
경주 하면 거의 대표 간식처럼
자리 잡은 곳입니다.
황리단길 근처에서 가장
많이 찾는 찰보리빵 맛집이에요.
여기 가면 가장 먼저 놀라는 포인트 하나
인당 구매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구조예요.
저도 아쉬웠지만 딱 20개만 구매했고
같이 간 지인이 안 사면
대신 더 살 수 있더라고요.
가격은 찰보리빵 20개 18,000원
30개 27,000원
호두경주빵 20개 20,000원
요즘 물가 기준으로 보면 무난한 편인데
웨이팅에 구매 제한까지 있다 보니
희소성 때문에 더 인기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확실히 이유가 있어요.
갓 구워 나온 따끈할 때 먹으면
겉은 쫀득하고 안은 부드러운 팥앙금이라
호불호 거의 없는 스타일입니다.
월요일에도 웨이팅 있는 거 보고
“여기는 진짜다” 싶었던 곳이에요.
2. 최화영빵
여기는 약간 느낌이 달라요.
경주빵인데 좀 더 디테일한 맛
빵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한입 먹으면
“이거 그냥 기념품용 빵이 아니다”
이 느낌 바로 옵니다.
전체적으로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몇 개 연달아 먹어도 부담이 없고요.
팥이 정말 꽉꽉 들어차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물용으로
가져가기 제일 좋았던 곳이에요.
3. 수제팥집 호문당
경주 보문단지 근처에 위치한
수제팥집 호문당은 팥을
직접 끓여 만드는 디저트 전문 카페입니다.
흔한 황남빵이나 찰보리빵과 달리,
조금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저트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대표 메뉴인 경주파이는 파이 식감과
팥앙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매장은 1,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라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해 접근성이 편하고
보문단지 코스에 함께 넣기 좋은 위치입니다.
경주에서 조금 더 특별한 디저트를 찾는다면
한 번 들려볼 만한 곳입니다.
6개입 15,000원
8개입 20,000원
10개입 25,000원
호두과자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호두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문당도 좋아할겁니다.
수제팥집 호문당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14 플래시백 계림 내 1, 2층
경주 간식은 종류는 많지만
결국 많이 사는 건 이 3군데로 모입니다.
찰보리빵은 갓 구운 타이밍이 진짜 중요하고
최화영빵은 맛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편
호문당은 흔하지 않은 선물인 게 강점이에요.
경주 여행 가면
기념품은 고민할 필요 없이
이 3곳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이 3곳은 한 번은 꼭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