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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겹벚꽃명소 선덕여왕길 실시간 위치 포인트 주차 자세히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4월이 되고 봄이 되어 날이 많이 풀렸어요.

날이 풀리면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벚꽃 시즌이 끝났다고 아쉬워하기엔

조금 이릅니다.

오히려 더 화사하고 풍성한

겹벚꽃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인데요.

가장 아름다운 지역은 뭐니뭐니 해도

경주입니다.

오늘은 경주 겹벚꽃 중에서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대적으로 적은)

선덕여왕길,

일명 숲머리길을 중심으로

위치, 포인트, 주차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경주 겹벚꽃 개화 시기

보통 4월 10일 전후로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17일에서 20일 사이

가장 화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는 2026년 4월 15일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전체적으로

벚꽃 개화가 빨랐던 거 기억하시죠?

겹벚꽃 역시 빨리 깨어나서

이번 주말 (17-21일사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방문 전에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최신글을 확인해서

실제 개화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위치

경주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선덕여왕길은

숲머리길 구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총 길이는 약 1.8km 정도로

부담 없이 걸으며 꽃을 즐기기 좋은 코스입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요.

센트레 카페 를 기준으로 이동하시면

겹벚꽃이 이어진 길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센트레 카페에 주차를 하시고

이 카페 이용하시고!

선덕여왕길 산책을 하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숲머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후

센트레 카페를 검색해서

도보로 이동하시면 약 5~6분 정도 소요됩니다.

직접 걸어보니 길이 어렵지 않고

오히려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경주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포인트 구간

숲머리길은 크게 두 방향으로 나뉘는데요.

명활성 방향과 진평왕릉 방향으로

갈라지는 구조입니다.

명활성 쪽은 색감이 진한

핑크톤 겹벚꽃이 많은 편이고

진평왕릉 방향은

조금 더 부드러운 색감의 꽃들이 많습니다.

각기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두 구간 모두 걸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둘 다 걸었어요!

정식 핫핑크톤 겹벚꽃과

포토존을 찍고 싶은 분들은 명활성,

(걷고 싶은 건강한 길, 선덕여왕길의

표지판이 보이는 곳이 포토존 있는 곳)

연한 핑크를 보고 싶은 분들은

(조금 더 길고 풍성한 길) 진평왕릉

방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4. 현장 분위기 및 특징

숲머리길은 다른 겹벚꽃 명소와 달리

흙길을 따라 걷는 산책형 코스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길 주변에는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걷기에도 좋고

기와 지붕 건물들과 겹벚꽃이 어우러져

경주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길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반대방향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쌓여 있어

훨씬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나무 높이도 낮은 편이라

인물 사진 촬영에 특히 유리한데요.

길을 따라 걸으며 찍어도 좋고

포토존에서 자연스럽게 담아도

완성도 높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한옥 느낌의 배경과 함께 촬영하면

경주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납니다.

센트레

경상북도 경주시 숲머리길 130-30

경북 경주시 숲머리길 130-30

숲머리길은 불국사처럼

압도적인 규모의 겹벚꽃 명소는 아니지만

산책하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겹벚꽃을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불국사와 함께 코스로 묶어서 방문하시면

훨씬 완성도 높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사진과 분위기

그리고 산책까지

모두 챙기고 싶다면

선덕여왕길은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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