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국내여행지 추천 놓치면 절대 후회 11개 개화시기 총정리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봄 되면 진짜 고민 하나 생기죠.
“이번 주에 어디 가야 꽃 제대로 볼 수 있지?”
타이밍 한 번 놓치면
꽃 다 떨어져 있고 괜히
허무한 여행 되는 거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놓치면 후회하는 봄꽃 11개,
개화시기부터 만개 타이밍,
명소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이거 저장해두면 3월~5월까지
여행 코스 그냥 끝입니다.
1. 매화 (2월 말 ~ 3월 초)
봄 시작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이에요.
벚꽃보다 훨씬 먼저 피기 때문에
시즌 초 여행으로 딱 좋습니다.
개화는 2월 말 ~ 3월 초
만개는 3월 초 ~ 중순입니다.
양산 원동 매화마을과 광양 매화마을,
하동 매화마을이 유명해요!
사람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오전 8시 정도
도착해서 구경해야하는 귀한 꽃 입니다.
2. 목련 (3월 중순 ~ 말)
다음으로 유명한 것은 알새우칩!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목련입니다.
하얗고 깔끔한 감성.
벚꽃 전, 잠깐 등장하는 숨은 강자예요.
개화 3월 중순,
만개 3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동네에 나무 한그루씩 아주 크게 있어서
따로 엄청난 명소가 있는게 아니라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정지영커피로스터스 창문으로 보이는
목련이 예쁩니다.
3. 개나리 (3월 중순 ~ 4월 초)
길거리에서 “아 이제 봄이다” 느끼게 해주는 꽃!
특히 학교나 도로변에 많죠?
제 사진은 응봉산 개나리 축제사진이고
남산 둘레길도 유명해서
서울에서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아요.
4. 수선화 (3월 말~4월 중순)
수선화 노란 색감이 강해서
사진 찍으면 확 살아나요.
4월 중순까지 있어서
벚꽃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부산 오륙도, 서산 유기방가옥,
지리산 치즈랜드 등이 유명합니다.
특히 부산 오륙도 처럼
바다랑 같이 찍으면 분위기 완성됩니다.
5. 진달래 (3월 중순 ~ 4월 초)
산 전체가 핑크색으로 물드는 느낌.
여수 영취산, 강화 고려산,
부산 원미산 진달래 동산까지
명소가 많은 편 입니다.
산이나 동산 등지에 펴서
어느 정도 올라가야하는 곳들이 있는데
조금 힘들어도 올라가면 풍경 진짜 보상됩니다.
6. 유채꽃 (3월 ~ 4월)
유채꽃 (3월 ~ 4월)
봄 사진 감성 제대로 살리고 싶다면 이거죠.
제주도는 겨울 빼고
3개 계절에 모두
유채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모두
돌아가면서 핀다는 거죠?
그런 말이 있는 것처럼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꽃이며 산방산, 광치기 해변,
엉덩물 계곡 등이 명소입니다.
육지에서는 부산 대저생태공원,
창녕 낙동강 유채꽃밭,
남해 다랭이마을, 포항 해맞이공원,
전남 보성 득량만 꽃밭등이 있어요
딱 성인 허리 정도 높이라
꽃밭 사이 길 걸으면서 찍으면
인생샷 바로 나옵니다.
7.벚꽃 (3월 말 ~ 4월 초)
설명이 필요 없는 봄의 주인공입니다.
현재 국내 모두 한번에 피어버려
다들 어디갈지 헤메고 계시죠?
3월말 ~ 4월초이고 추운 동네는
4월 중순까지도 만개 타이밍입니다
진해 여좌천, 경주 보문단지, 여의도 윤중로,
석촌호수, 서울숲 사슴방사장,
남산공원,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뚝섬한강공원, 어린이 대공원,
양재천, 안양천 등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벚나무가 정말 많아서
동네 학교 주변, 아파트 주변,
하천 주변을 벚꽃 해놓은 곳이 많아요.
팁 하나 드리면
개화 후 5~7일이 가장 예쁜 타이밍이에요.
8. 겹벚꽃
다음으로 돌아오는 것은 겹벚꽃
벚꽃 끝났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습니다.
4월 중순 ~ 4월 말까지 유명한 건
겹벚꽃이예요!
제 사진은 용인 은성사이고요!
명소로는 경주 불국사,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미사 경정공원등
명소입니다.
핑크 색감이 진하고 꽃이 더 풍성해서 오히려
더 예쁘다는 사람도 많아요.
9. 튤립 (4월)
색감 다양해서 콘텐츠용으로 최고입니다.
개화는 4월 초
만개 4월 중순입니다.
명소는 에버랜드, 태안 튤립축제,
아산 피나클랜드, 벽초지수목원,
중랑천 튤립길, 대구 이월드,
서울숲 등이 있습니다.
여기는 진짜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에요.
시기를 잘 맞추면 벚꽃과 튤립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10.등나무꽃 (4월 말 ~ 5월 초)
가장 짧지만 또 강렬하고 아름다운
등나무 꽃입니다.
보라색 터널 느낌, 감성 미쳤어요.
개화: 4월 말
만개: 5월 초
천안 독립기념관, 부산 삼락공원,
남한산성 카페 위스테리아 등 있어요.
사진 찍으면 분위기 확 달라집니다.
11.데이지 (4월 ~ 5월)
유럽 감성 좋아하면 무조건 가야 하는 꽃입니다.
개화 4월이고 만개 5월 초입니다.
강원도 육백마지기, 변산마실길,
장산도 화이트저우언,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등이 명소입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 제대로 나요.
샤스타데이지를 앞세운 국내 카페가 많은데요.
청주 토성마을,
파주 필무드 진짜 아름답습니다.
모두 제가 직접 가보고 알려드리는거니
믿고 가보셔도 좋습니다.
한눈에 보는 봄꽃 타이밍
매화 → 수선화 → 목련 → 개나리
→ 진달래 → 유채꽃 → 벚꽃
→ 튤립 → 겹벚꽃 → 등나무 → 데이지
이 순서대로만 기억하면
봄 여행 계획 진짜 쉬워집니다.
솔직히 봄 여행은 타이밍 싸움이에요.
3월 초에는 매화,
3월 말에는 벚꽃과 유채꽃,
4월 중순에는 튤립과 겹벚꽃,
5월 초에는 등나무와 데이지.
이 흐름만 잡아도
봄 국내여행 참 쉽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