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강화도 여행가볼까? 인천 강화도 맛집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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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맛집 BEST4
- 50년간 이어온 맛, 강화도 ‘강화국수’
- 2대를 이어 온 강화의 갯벌장어,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 한달 전엔 예약 필수, 압도적인 비주얼의 노란 간짜장, 강화 ‘금문도’
- 강화도 감성 가득한 백반집, 강화 ‘연미정 할머니네’
서해의 바람이 부드럽게 스치는 강화도는 오래된 역사와 한적한 풍경이 어우러진 여행지이다. 넓게 펼쳐진 들판과 바다의 풍경, 느긋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한 끼 식사는 이곳을 찾는 또 다른 이유가 된다. 갓 잡은 해산물부터 정겨운 한식까지, 강화도의 식탁에는 지역의 자연과 시간이 함께 담겨 있다. 천천히 머물며 맛을 음미할수록 이곳의 미식은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오늘은 강화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강화도 맛집 네 곳을 골라본다.
50년간 이어온 맛, 강화도 ‘강화국수’


간판에서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강화도 ‘강화국수’. 소박하고 꾸밈없는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바로 비빔국수. 약간 신맛이 돌면서 담백한 이 집의 비빔국수는 아삭아삭하게 잘 익은 김치와 김가루, 고운 고춧가루 양념을 넣고 비벼 먹는데 심심한 듯 균형 잡힌 맛의 밸런스로 먹을수록 감칠맛이 느껴진다.
- ▲위치
- ▲영업시간
월~토 11:00-19: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비빔국수(보통) 6,000원 잔치국수(보통) 5,000원 열무 비빔국수 7,000원
2대를 이어 온 강화의 갯벌장어,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100% 국내산 장어를 맛볼 수 있는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갯벌장어와 민물장어를 모두 맛볼 수 있고 초벌 되어 나온 장어를 테이블에서 참숯에 조금 더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면 된다. 장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 소금이나 장어 머리로 달인 간장에 생강 채를 곁들여 먹으면 장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노릇하게 익힌 장어를 고추장 양념이나 달콤한 간장 양념에 담갔다 앞뒤로 살짝만 구워 먹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고. 민물장어보다 쫄깃한 식감의 갯벌장어는 탱탱한 맛이 일품으로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매달 2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 ▲가격
강화갯벌장어 120,000원
한달 전엔 예약 필수, 압도적인 비주얼의 노란 간짜장, 강화 ‘금문도’


강화도의 특산물로 만드는 중식 전문점. 30일 전부터 예약창이 열리는데, 인기가 많아 금세 마감되기 일쑤니 방문해보고 싶다면 미리미리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강화 특산물인 속노랑 고구마를 잘게 채 썰어 말린 후 간짜장 위에 토핑 한 ‘강화 속노랑 간짜장’이 이곳만의 시그니처. 해물이 가득한 칼칼한 맛의 백짬뽕, 유자향이 싱그러운 탕수육도 인기가 높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9:30 – 15:00, 월요일 휴무, 예약 필수
- ✔가격
강화 속노랑 간짜장 12,000원, 강화 백짬뽕 13,000원, 강화 순무 탕수육 25,000원
강화도 감성 가득한 백반집, 강화 ‘연미정 할머니네’


할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강화도 백반 맛집 강화 ‘연미정 할머니네’. 강화도 연미정 근처에 자리 잡은 한식당으로 할머니 한 분이 운영하시는 백반집이다. 메뉴는 백반 한 가지로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밑반찬과 두 가지 찌개인 생선찌개와 김치찌개로 푸짐한 시골 한상이 차려진다.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 냄비밥. 그냥 흰쌀밥이 아닌 콩이나 팥이 듬뿍 올라간 냄비밥은 구수한 풍미의 밥과 눌어붙은 누룽지로 숭늉까지 먹을 수 있다.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므로 미리 전화예약을 하고 가면 바로 맞춰 먹을 수 있다니 전화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 ▲위치
- ▲영업시간
11:00-24:00 / 영업시간은 11시 부터이나 대중이 없으므로 미리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음
- ▲가격
백반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