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버터떡 맛집 수원 행궁동 소공원 가격 나오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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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수원 행궁동은 골목마다 작은 카페와
디저트 가게가 많아서 걷다 보면
예상치 못한 맛집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입니다.
이번에 행궁동 산책하다가
상하이 버터떡을 파는 곳을 발견했는데요.
가격도 착하고 간식으로 먹기
좋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소공원 행궁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48-1 2층
1. 위치
행궁동 가게가 가장 많이 있는
메인 거리가 아니라
건너편에 있지만 새로 생긴 카페입니다.
카페 이름이 「소공원」입니다.
쥐쥐씨랑 홍라드 옆이고요
2층으로 올라오면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요즘 SNS에서 종종 보이던
상하이 버터떡을 팔고 있어요!
2. 가격
가격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버터떡 가격
1개 1,800원
4개 6,000원
제가 12시 20분 정도 들어갔어요!
그래서 물어보니 13시에 나와요.
그래서 커피 마시며 기다리기로 했어요.
인테리어가 정말 예뻐요.
가구와 조명을 모두
하나하나 고심해서 고른듯합니다.
카페 라떼, 진짜 색 미쳤죠?
아몬드라떼, 크림라떼까지
색 부터 맛있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수원 행리단길 돌아다니면
커피가 엄청 많있는 곳은
손에 꼽는데 여기는 커피가 진하고
살짝 쓴맛도 나며 맛있었어요.
자리로 직접 가져다 주십니다.
커피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걸리고
가져다 주실 때 어떤게 크림이고 아몬드인지
말을 안해주셔서 직접 마셔서
확인을 했어야했지만 커피 맛집 인정.
3. 버터떡 후기
저는 일단 궁금해서 2개
먼저 사서 먹어봤습니다.
버터떡은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매력적인 디저트였습니다.
겉은 살짝 구워져 있어서 고소한 향이 나고
안쪽은 찹쌀떡처럼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여기에 버터 풍미가 더해지니까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더라고요.
버터 모찌 느낌과도 비슷합니다.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사이즈라
하나 먹으면 또 하나 생각나는 맛입니다.
저도 결국 2개 순식간에 먹어버렸습니다.
버터떡 나오는 시간
13시
15시
이곳은 버터떡이 계속 나오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나옵니다.
이 시간에 맞춰 가면
따끈하게 나온걸 먹을 수 있습니다.
행궁동 산책하다가
시간 맞으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궁동은 골목이 많아서
이렇게 작은 맛집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입니다.
특히 두바이쫀득쿠키는 1개에 6천원이라
가격이 부담 많이 되었었는데
이건 4개 사야 6천원이라
부담이 없어요!
간식으로 먹기 좋았던 디저트였습니다.
행궁동 여행이나 데이트로 방문한다면
한 번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13시, 15시 나오는 시간 맞춰 가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