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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근처 놀거리 카페 메종드루아 작업하기 좋은 공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 찾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 하나 발견했어요.

기차 시간 남을 때

혹은 부산 여행 첫 코스로 들르기 딱 좋았던 곳.

바로 메종 드 루아입니다.

부산역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공간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부산역 근처 감성 카페 찾는다면

부산역 주변은 의외로 “딱 여기다”

싶은 카페 찾기 쉽지 않죠.

관광객도 많고, 프랜차이즈 카페가 대부분이라

조금은 분위기 있는 공간을 찾게 되는데요.

후기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종드루아

부산광역시 동구 충장대로 160 B동 302, 303호

메종 드 루아는 부산역과 이어져있어요.

부산역 앞에를 많이 가시는데

부산역 뒤에 있어요.

뒤에 항이 있는데

항으로 가는 구름 다리 따라 가면 보여요!

데크로 걸어오시다 좌측

파란건물(마리나G7) 쪽으로 온다음

cafe&pub 간판이 있습니다.

유럽 작은 하우스 같은 느낌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면 우드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층고가 높은 편이라 답답함이 없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대화하기 편했어.

여행 와서 잠깐 쉬어가기 좋은 구조입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전이었는데

창가 자리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정말 예뻤어요.

사진 찍으면 색감이 부드럽게 나옵니다.

과하게 인스타 감성만 강조된 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앉아서 머물기 좋은 카페라는 느낌.

2~4인 테이블 위주라

데이트, 친구 모임, 부산역

근처 미팅 장소로도 무난합니다.

시끄럽지 않고 적당히 잔잔한 분위기라

기차 타기 전 잠깐 업무 보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작업하고 있어서

저도 부러웠습니다.

메뉴 구성

메뉴는 커피, 라떼, 에이드 등

기본 음료 라인업이 탄탄하고

디저트 종류는 구움 케이크 류 입니다.

저는 라떼와 크림 라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커피는 산미가 강하지 않고 고소한 스타일.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꿀케이크를 먹고 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못먹은게 한.

여행지에서 실패 없는 선택을 하고 싶을 때

이런 카페가 더 안정적이죠.

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

부산역 뚜벅이 여행이라면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공간이 넓고 쾌적함

사진 찍기 좋은 채광

디저트 + 커피 무난하게 괜찮!

부산역 도착하자마자

바로 관광지로 이동하기 애매할 때,

혹은 돌아오는 날 기차 시간 남았을 때

이런 공간이 있으면 여행 동선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항 여객 터미널에서

크루즈 시간 기다리다가 들렸어요!

그리고 지난 부산 여행에서도

기차 시간이 남아서 들렸었거든요!

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으로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메종 드 루아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공간입니다.

과하게 북적이지 않고

적당히 감성 있고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부산 여행을 조금 더 여유롭게 만들고 싶다면

기차역 근처에서 이런 공간

하나쯤은 저장해두셔도 좋겠습니다.

다음 부산 여행에서

부산역 근처 카페 고민된다면

여기 한 번 들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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