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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드라이브 가볼만한 레스토랑 아리랑도원 브런치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용인에 한옥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형 카페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이름부터 한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리랑도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여긴 커피만 마시기엔 좀 아까운 공간이에요.

정원과 연못, 전통적인 외관까지 갖춘 곳이라

브런치까지 제대로 즐겨야 완성입니다.

저는 이번에 봄 마르쉐 오믈렛 &

대파 크림 파스타

이렇게 주문했어요.

공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쪽에

있는데 입구를 보면

여기가 그 예쁜 카페라고?

이런식으로 하나도 티가 안나요.

다만 엄청나게 많은 차들이

핫플레이스임을 증명합니다.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갔는데도

주차장이 거의 꽉찼어요.

1. 인테리어

들어오면 인테리어가 확실히 예쁜데요.

일월오봉도 모티프 장식, 소나무, 정원 조경까지.

사진 찍을 포인트가 정말 많습니다.

2층 규모라 좌석도 넉넉한 편이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브런치 메뉴랑 잘 어울려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와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

‘카페’라기보다 작은 문화

공간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2. 베이커리

빵지순례 올만큼 빵종류가 다양한데

전래동화빵 정말 귀여워요.

고슴도치, 토끼, 거북이 모양 빵이라

아이들이 여길 못지나갑니다.

특히 베이커리가 많은 것도 좋은데

전통 요소를 많이가미했어요.

특히 흑임자, 쑥떡, 인절미 등의

한국적요소와 빵의 결합이라

특이한 거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참기름 소금빵

줄서서 샀습니다.

빵나오는 시간 쯤 줄서있으면 됩니다.

(오자마자 사세요! 12시에는

줄서서 샀음)

3. 브런치

브런치 유명해서

이번에는 브런치 먹었습니다.

저는 여기 5번 정도 왔는데

모두 빵과 음료만

마셨었거든요!

봄 마르쉐 오믈렛 22,000원

이 메뉴는 비주얼부터 합격이에요.

신선한 채소가 올라가 있고

전체적으로 컬러감이 화사합니다.

같이 먹는 빵이 정말 맛있고

떡갈비 좋아요!

다만 22000원에 비하면

양이 좀 적어보입니다.

(풍성하지 못하달까?)

맛은 좋습니다.

대파 크림 파스타

이 메뉴는 솔직히 궁금해서 시켜봤어요.

대파 + 크림 조합이라니.

결론부터 말하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대파 향이 과하지 않고

크림 소스가 부드럽게 감싸줘요.

일반 크림 파스타보다

훨씬 덜 느끼하고

한국적인 재료가 들어가서

그런지 익숙한 맛이 납니다.

면 익힘도 적당했고

소스가 넉넉해서 끝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곳은 포토존이 많은데요!

이렇게 오셔서 예븐 사진

남기기 매우 좋습니다.

아이들이 구조 자체를 신기해해서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색칠놀이를 하며 있기 좋아요.

예스키즈존이라 드라이브 삼아

놀러오기 좋고요! 건물 뒤에

그네도 있고 한복체험도 있어서

이용하시면 더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총평

공간 분위기: 한옥 감성 + 자연 조경으로 만족도 높음

브런치 퀄리티: 카페 수준 이상

가격대: 1만 원 후반대, 대형 감성 카페 기준 합리적

추천 방문 시간: 주말은 붐비니 오전 방문 추천

용인 근교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 먹고 싶다”

이럴 때 딱이에요.

아리랑도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로 495 아리랑도원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고 나오기 아쉬운 분들

브런치까지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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