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역 맛집 고기집 최우영고기야 등심 갈빗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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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외식 메뉴 고민할 때
오늘은 제대로 된 밥 먹고 싶다.
싶은 날 있잖아요.
딱 그런 날, 동생이랑
저녁 먹으러 다녀온 곳이
바로 최우영고기야예요.
기분이 저기압이면 바로 고기앞으로
가야하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다.
사실 요즘 고깃집 워낙 많아서
어디를 가도 기본은 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는 먹으면서 계속
“아, 퀄리티 자체가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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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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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메뉴 |
소고기 생등심, 갈비살, 황제갈비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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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등심 특징 |
마블링 과하지 않음, 담백하지만 육즙 살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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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특징 |
쫄깃한 식감, 고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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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평가 |
소금만 찍어도 맛있음 & 자체 퀄리티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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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고기 맛에 집중할 수 있는 구성, 불필요한 요소 없음 |
위치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비137호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나오셔가지고 1분만
걸어오신 후 아래로 들어오면 됩니다.
진짜 추워서 거의 여기로 직진했어요.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이미 테이블이 꽤 차 있었어요.
회식 느낌보다는
가족, 연인, 조용히 고기 즐기러
온 손님들이 많은 분위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고기 냄새가 과하게 배지 않는 것도 좋았고
시끌벅적하지 않아서 대화하기 편했어요.
동생이랑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면서
천천히 먹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제가 일반 퇴근시간보다 조금 더 빨리와서
빈좌석 조금 찍긴 했는데 그 다음에 다 참.
메뉴
바로 앉자마자 상차림을 해주시는데
양념게장과 양파, 파, 고사리, 무생채까지
서비스로 깔립니다.
팽이버섯과 버터, 옥수수로 나오는게
정말 감다살.
메뉴는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있는데
저는 소고기 생등심과 특갈비살과
황제 갈비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소고기는 부위 선택이
반 이상을 좌우하잖아요.
먼저 나온 생등심.
마블링이 과하지 않고 정갈한 느낌이었어요.
딱 봐도 “이건 불에 올리면
맛있겠다” 싶은 비주얼.
불에 올리자마자
기름이 과하게 튀지 않고
고기 향이 은근하게 올라와요.
한 입 먹자마자 느낀 건
질기지 않고 담백한데 육즙은 살아 있다는 것.
소금만 살짝 찍어도 충분했어요.
고기 맛이 워낙 깔끔해서
괜히 이것저것 찍어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
갈비살
개인적으로 이날 갈비살이 정말 좋았어요.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질기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나오는 스타일.
동생은 생등심이 더 취향이라고 했고
저는 갈비살 쪽에 한 표.
이렇게 취향이 나뉘는 것도
고기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다는 증거 같았어요.
특히 갈비살은
불 조절만 잘하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천천히 구워 먹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진짜 한 점 한 점 감탄하며 먹었고
결국 등심과 갈비살 1인분씩 더 먹음
여자 2명이서 가서 5인분을
아무것도 없이 고기만 해결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이렇게 쌈부터 다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무생채 비빔밥이랑
먹으면 또 별미이겠군요!
기본으로 된장찌개도 주시고
새우, 찹쌀떡도 나와서
너무 감탄했습니다. 이런 고기집이 어디에?
어딘가에서는 삼겹살 자체 가격으로
17000원, 14000을 파는데
여기서는 소고기를 이정도 가격에 팔아서
정말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느껴졌는데요.
반찬이나 나오는 사이드 구성도
너무 착해서 감탄했습니다.
가단디지털단지역 맛집 고기집이 정말 많지만
여기오면 절대 실망
안할 거 같습니다!
최우영고기야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비137호
가격, 분위기, 편리성 등
‘불필요한 게 없다’는 느낌이었어요.
반찬이 과하게 많지도 않고
맛을 가리는 양념도 없고
동생이랑 둘이서
먹는데만 집중했던 순간이 많았는데,
그게 맛집의 기준 아니겠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랑 고기 퀄리티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확실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