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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맛집 여행 경북청송 맛집 청송미담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코다리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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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맛집 여행 경북청송 맛집 청송미담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코다리찜 맛집

글&사진/산마루 251218

안녕하세요. 산마루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청송 가볼만한 곳 소헌공원 근처

청송 맛집 이화선의 청송미담에서 코다리찜 솥밥

으로 맛난 점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이화선의 청송미담

코다리찜 솥밥 18,000원, 청송찜닭 35,000원

간장게장 솥밥정식 20,000원 고등어구이 솥밥

15,000원, 사과 슬러시 막걸리 10,000원

주소: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 6길 4

☎ 0507-1419-2585

영업시간 : 화~일요일 10:30~20:00

(월요일 휴무,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이화선의청송미담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막6길 4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을 수소문하다가

이화선의 청송미담을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아 정말 기대가 컸답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이미 청송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맛집으로 소문난 한식 전문점이었어요.

이곳은 대한민국 조리명장 이화선 조리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전통 한식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청송 맛집이었어요.

식당 입구에는 청송찜닭 재료인 닭 조각 작품이

진열되고 있어 인상적이었어요.

암탉과 수탉이 어울려 꼬꼬댁을 이룬 모습이

정겹더라고요. 머지않아 삐약이들이

부화하면 꼬꼬댁 한 가족이 완성되는 거죠

청송미담은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이자 (사)한국조리기능협회에서

인정받은 한국조리기능장 이화선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방문했던 며칠 전 열린

‘제13회 한식의 날 대축제 K-FOOD 국제요리

경연 대회’에서 현대 퓨전/디저트 부분 금상을

수상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았더라고요.

경북 북부 지방인 청송에 이런 요리 고수가

숨어 있었다니 놀랐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식당 앞 골목길뿐이어서

소헌공원 옆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3분 정도 걸어야 하는 점이 아쉬웠어요.

식당 내부로 들어오면 오픈된 주방이 보이는

홀에 식탁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예약 손님을 위한 별도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청송미담 대표 메뉴는 코다리찜 솥밥과

청송찜닭, 간장게장 솥밥정식, 고등어구이 솥밥이

있고, 정식 주문 후 추가 메뉴로는

대왕 달걀말이, 고등어구이 단품 메뉴 등이

주문 가능했어요.

대표 메뉴 코다리찜 주재료인 코다리는

러시아산이고, 양념게장 꽃게는 수입산,

채소류는 청송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해요.

코다리찜 솥밥정식을 주문하면 나오는

밑반찬이 열 가지가 였어요.

청송 지방은 사과 주산지로 너무나 유명한 곳이죠.

그래서 그런지 사과와 과메기 초무침을

내왔는데 사과 슬러시 막걸리를 부르는 맛이었어요

점심 식사여서 사과 막걸리를 마실 수는 없었지만

다음 기회엔 꼭 한 번 마셔보고 싶은 음식이었죠.

양념꽃게무침도 밑반찬으로 제공해 주었는데

게살이 달큼하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토마토 당근 샐러드와 채소 샐러드도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이었고, 오징어젓갈,

꼬막무침과 연근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주메뉴인 코다리찜이 나오고 연이어

솥밥을 내오며 코다리찜 솥밥 정식이

완성되었어요.

반건조 명태인 코다리와 청송 고추의 매콤함,

청송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채소로 만든

특제 양념 소스가 버무려진 코다리찜은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코다리 살이 고소해

일품이었어요.

코다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여성들

미용식으로도, 연말연시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음식이죠.

청송 달기 약수탕에서 길어온 약수로 지은

솥밥에는 은행알이 세 개 올려져 있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약수로 지은 터라 살짝 푸른빛이 도는 밥 위의

노란 은행 알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었죠.

특제 양념 소스가 올려진 코다리 살을 솥밥 위에

올려 먹으니 그 맛이 일품이었어요.

솥밥은 따뜻하게 제공되어서,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뜨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솥밥은 먼저 덜어낸 뒤 끓는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았고,

이 집의 솥밥은 정말 특별한 맛이었어요!

코다리 살만 먹다가 살짝 메워지면 아삭한

콩나물을 양념에 비벼 밥과 함께 먹으니

얼얼했던 입안도 중화되며 코다리찜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후식으로는 살얼음이 동동 뜬 식혜(감주)를

셀프로 가져다 먹었는데 달달한 식혜로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외식산업학 박사이자 조리기능장인 이화선

기능장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청송미담의

코다리찜 솥밥 정식으로 기분 좋은 식사

를 마칠 수 있었는데요.

주왕의 전설이 베인 산소카페 청송의

주왕산국립공원 방문 시 꼭 한번 들려

맛있는 음식을 즐겨 보시길 추천드려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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