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에선 다들 여기부터 간다는데?
투어코리아 조회수
[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베트남의 해안 도시 나트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도 꼭 방문해볼 만한 세 곳을 소개한다.

1. 포나가르 사원
포나가르 사원은 8세기부터 13세기 사이에 건립된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으로, 힌두교 여신 포나가르를 모시고 있다. 사원은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가치를 지니며, 나트랑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2,000동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2. 빈원더스 나트랑
빈원더스 나트랑은 혼트레 섬에 위치한 대규모 테마파크로, 워터파크,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섬에 도착하는 경험은 이곳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880,000동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3. 나트랑 해변
나트랑 해변은 약 6km에 걸쳐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로 유명하다. 해변을 따라 산책로, 공원, 카페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해변 근처에는 다양한 숙박 시설과 해산물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편리하다.
이처럼 나트랑은 역사와 현대적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