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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좀 다녀봤다면 이 강화도 4곳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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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인천 강화군은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강워군의 여러 명소 중에 방문할 만한 대표 명소 4곳을 소개한다.

장화리 일몰조망지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재근)
장화리 일몰조망지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재근)

먼저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인 서기 381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대웅보전과 약사전 등 문화재는 물론 수령 600년의 은행나무가 인상적이다. 사찰 내 윤장대는 보는 이로 하여금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두 번째는 조양방직이다. 1937년 설립된 방직공장이었던 이곳은 현재 감각적인 미술관 겸 카페로 탈바꿈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에 남겨진 공장의 흔적은 독특한 레트로 감성을 선사하며 젊은 층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세 번째는 강화 루지다.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1.8km 트랙을 내려가는 액티비티로, 오션코스와 밸리코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마지막으로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북한의 예성강, 개성공단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전시관과 영상관 등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강화도는 이처럼 역사와 현재, 여유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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