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기반 우수 가이드와 함께 하는 패키지여행
서유럽부터 일본까지 숙련한 인솔자가 일정 안내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가 우수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여행인 ‘우수 가이드 지정 상품’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우수 가이드 지정 상품은 인터파크 투어 후기와 평점을 기반으로 선정한 최고의 인솔자와 함께 떠나는 패키지여행 상품이다. 여행객들은 뛰어난 여행 해설 능력과 여행 비법을 보유한 일명 ‘탑 가이드(Top guide)’의 인솔로 각 나라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현지에서의 돌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숙련한 인솔자들이기에 더욱 편안한 여행을 보장한다.
‘우수 가이드 지정 상품’은 서유럽·동유럽, 지중해·북유럽·중동, 다낭·대만, 방콕·파타야, 일본, 중국·몽골 등 6개 주제로 구성했다. 서유럽·동유럽은 오재범과 신진희 인솔자가 맡는다. 지중해·북유럽·중동은 김정언과 김성모 인솔자가 이끈다. 다낭·대만은 이진호와 윤용진 인솔자가 안내한다. 방콕·파타야는 박정선, 홍창현 인솔자가 담당한다. 일본 담당은 나상수와 한은주 인솔자, 중국·몽골 담당은 신군과 최려군 인솔자 등이다.
특히 오재범 가이드와 함께하는 ‘서유럽 4국(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12일 상품’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및 루브르 박물관, 스위스 융프라우, 이탈리아 베네치아 및 바티칸 박물관 등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인터파크 투어는 해외 패키지여행 중 약속한 일정이나 프로그램이 변경 및 누락하면 차액의 200%를 보상하는 안심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응급 상황에 도움받을 수 있는 해외 응급의료지원 서비스도 마련해 여행객들의 걱정을 덜었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가이드는 패키지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동반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면서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가이드가 안내하는 여행으로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성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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