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본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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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교육청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1월 1일자로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담당을 신설해 지자체 영유아 보육업무의 순차적 이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보육업무 분석 △이관 대상 보육업무 확정 △조직(정원) 이관 규모 산정 △예산사업 이관 범위 협의, 하반기에는 △하위 법령(조례 등) 개정 △시스템· 문서 이관 △조직 개편 및 업무 공간 확보 등의 순차적 이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보통합추진단을 기관별·분과별로 지속 운영하며 교육·보육 현장과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 보육업무의 정확한 이해 및 파악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4월까지 시·군으로 찾아가는 보육업무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17개 교육지원청의 이관 대상 보육업무를 확정해 나가고자 한다.

유보통합선도교육청 운영을 위해 △언어발달 지연 유아 조기 발견 및 치료지원 △누리과정컨설팅(30개소) △유보 더배움공동체(10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공동연수를 운영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를 완화하고자 한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도내 0∼5세 모든 영유아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영유아 교육 중심의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가 추진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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