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펠로우십 5기 성료…”우수 3개 팀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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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SK 테크서밋 2023에서 ‘SKT AI 펠로우십’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SKT AI 펠로우십 5기 학생들이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SKT]

SKT AI 펠로우십은 AI를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아 개발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현직 개발자와 동일한 연구를 수행하고 멘토링을 받으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AI 펠로우십 5기는 총 12개 팀,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간 △미디어 △생성형 △바이오메디컬 △빅데이터 △로봇 △5G △클라우드 등 차세대 AI 기술 영역 중 1개를 선택해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SK텔레콤은 우수 연구팀을 3팀 선정하고 총 1000만원 포상금을 부여했다. AI 비디오 편집 기술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팀, 엑스레이 영상 AI 모델을 이용한 자동 진단에 대해 연구한 가천대·성균관대·중앙대팀, AI 기반 고화질 3D 변환기술 연구를 진행한 중앙대팀 등이다.

5기 수료자들은 SK텔레콤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1차 전형을 면제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SK텔레콤은 AI 펠로우십이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1~5기 이수자들을 아우르는 동문 프로그램(Alumni Program)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정환 SK텔레콤 기업문화 담당은 “AI 펠로우십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실무 경험을 쌓고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국내 AI 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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