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머니가 4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플렉스머니 회원 대상 ‘돈복남배 코인 선물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돈복남은 ‘비트코인 돈복남TV'(구독자 14만)을 운영하는 크립토 전문 유튜버로 클래스101에서 코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플렉스머니를 이용하는 회원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여시 100,000USDT가 지급되며 코인선물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대회 종료 시 수익금을 기준으로 랭킹이 선정되며 대회 종료 후 상금이 지급된다. 1등은 50만원, 2등은 30만원, 3등은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총 8회차의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총 8회차 동안 진행되는 코인 선물 대회 중 4회차 이상 참여한 참여자는 누적 수익금을 기준으로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플렉스머니 담당자는 “플렉스머니의 모의투자 대회 통해 많은 사람들이 투자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며 “주식, 코인현물, 코인선물, 해외선물 등 다양한 모의투자 대회를 매달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렉스머니는 천하제일 단타대회, 4회 모의투자 대회, 기프티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9월 한달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