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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 올해도 2000가구에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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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원주시 행사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과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최병진 관장(맨 오른쪽)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올해 연말까지 케이블방송 권역 내 취약계층 200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음나눔 꾸러미는 2020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온 LG헬로비전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송 권역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청년농부 등 지역 생산자들로부터 물품을 직접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올해 연말 지원이 완료되면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받은 누적 수혜 가구는 1만2000가구를 넘어서게 된다.
 
LG헬로비전은 올해 나눔활동의 출발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강원 권역을 찾아 온정을 전했다. 고흥군에서는 관내 복지기관과 손잡고 햅쌀, 제철 과일 등 지역 농산물로 채운 식료품 꾸러미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신안군에서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담근 계절 김치와 밑반찬 세트를 관내 독거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20가구에 전했다.
 
영서방송 권역인 강원 원주시에서도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원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필수 생필품 등으로 구성한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릴레이 나눔은 10월 경기 부천으로 이어진다. LG헬로비전은 시각장애인 전문 복지시설인 부천시 해밀도서관을 찾아 시설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등 관내 이웃 100가구에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이번 마음나눔 꾸러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지역별 특성과 이웃들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마련했다”며 “골목상권과 상생하며 준비한 가을맞이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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