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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삼성전자와 손잡고 TGS서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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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시연회를 진행한다./사진=엔씨 제공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시연회를 진행한다.

엔씨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참석해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열을 분산시키는 냉각 장치)’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엔씨 부스에서는 삼성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통해 실물 크기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부스 입구에 위치한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에서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다양한 캐릭터가 눈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연출을 느낄 수 있다. 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배치해 현장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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