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광주시 금남로 소재 전일 빌딩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한콘진, 한국 모바일게임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 컨퍼런스에는 원스토어 전동진 대표, 슈퍼센트 김동건 CTO, 루노소프트 정무식 고문 등 약 34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이벤트로는 게임 체험존과 코스프레 체험존, 게임 질병코드 도입 반대 서명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중 게임 질병코드 도입 반대 서명은 게임이용자협회와 모바일게임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한편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8일 X를 통해 많은 게임이용자 및 비이용자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준 [게임검열 철폐 헌법소원] 약 21만 명의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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