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소리 듣는다”…방통위, 디지털·미디어 개혁TF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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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는 디지털·미디어 분야에 대한 청년세대의 정책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방통위 2030자문단과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디지털·미디어개혁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전 10시 방송통신위원회 대강당에서 ‘디지털·미디어개혁 TF’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방통위는 디지털·미디어 분야 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올해 1월23일부터 방통위 직원들로 구성된 개혁TF를 운영하고 있다. 개혁TF는 단말기유통법 재검토, 방송규제 개편 등 국민의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개혁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개혁TF에서 논의된 내용을 확장·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민에게 유익한 디지털·미디어 정책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민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방통위 측은 설명했다.

방통위 2030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한지은 청년보좌역은 “청년세대가 미래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2030자문단원들과 함께 방송·통신 정책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디지털·미디어 분야는 기술발달에 따른 변화의 속도가 급격한 분야인 만큼, 청년세대의 생생한 경험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이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며 “방통위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혁 과제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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