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AWS, ‘클라우드·AI’ 맞춤형 DX서비스 발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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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A 보험사는 젊은 고객들의 보험 신규가입이 줄고 있고, 플랫폼 기업들이 보험사업에 진출하고 있어 고민이 많았다. LG CNS 전문가들은 젊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삭제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앱 현대화(AM)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고객의 앱 체류시간이 늘면서 보험 신규가입율이 높아졌다.

#B 온라인 쇼핑몰은 월 1회 특정일에 상품 변경을 할 수 있어, 소비자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LG CNS는 AM을 통해 B사의 시스템을 수시 배포 체계로 변경했다. B사는 상품 변경을 즉각 반영할 수 있게 돼 소비자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왼쪽부터)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 AWS APJ(아태·일본)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리드 리차드 테일러(Richard Taylor) [사진=LG CNS]

지난 21일 DX전문기업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국내 기업 고객들 대상으로 ‘이노베이트X액션(Innovate X Action)’을 공동 개최했다. 지난해 9월에 이은 2회차 행사로 카드사, 건설사 등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노베이트X액션은 고객의 입장에서 원하는 결과를 파악한 후 이로부터 역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아마존의 워킹 백워드 방법론과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소수정예 워크숍이다. 하루동안 소비자에게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DX서비스를 치열하게 발굴한다. 신규 서비스를 고민중인 고객은 LG CNS, AWS의 클라우드 AM 전문가, 컨설턴트 등 DX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니스 고민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서비스 시나리오를 설계, 사전 검증까지 할 수 있다.

최근 고객들은 클라우드 전환을 넘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앱을 이용한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고자 AM을 추진하고 있다. AM은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최신 DX기술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앱을 구축·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AM을 도입하면 시스템 중단 없이 소비자 니즈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을 빠르게 시스템에 반영할 있다. 또 일부 기능 장애가 전체 시스템 중단으로 연결되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문제가 발생한 서비스만 별도 조치할 수 있다.

LG CNS와 AWS는 이번 워크숍에서 고객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고객중심’, ‘혁신 DX서비스’, ‘AM 기반’ 등 세 가지 핵심 노하우를 제공했다. 특히 ‘AM 디스커버리’ 서비스를 AWS의 ‘이노베이트X액션’ 워크숍을 통해 제공했다. ‘AM 디스커버리’는 고객의 클라우드 페인포인트 해결을 위해 LG CNS가 지난해 선보인 서비스다. 워크숍에 참여한 고객들은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솔루션을 발굴했다.

LG CNS는 고객이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서비스·솔루션의 핵심 기능을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LG CNS의 자체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인 ‘Scope MLP’, ‘Develop MLP’를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고객은 AM 서비스 기획, 개발 과정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AM 도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혁신할 수 있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는 “지난해 ‘이노베이트X액션(Innovate X Action)’ 워크숍에 참여한 기업 중 40%가 당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사업화를 추진 중이며, 고객들의 워크숍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AWS와 긴밀히 협업해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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