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4월 26일 출시…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기세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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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승리의 여신: 니케’로 글로벌 흥행을 일군 시프트업의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SIE)는 1일 개최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를 오는 4월 26일 플레이스테이션5(PS5)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버전의 예약 주문은 2월 7일부터, 디스크 버전의 예약 주문은 3월 1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함께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세계관과 게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소개됐다. 핵심 전투를 포함한 게임 시스템 및 시나리오 전개 방식과 게임 플레이 방식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개발 중인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구에 등장한 인류의 적 ‘네이티브’를 물리치기 위해 지구 밖 콜로니에서 내려온 전사 이브의 여정을 따라간다.

주인공 이브는 파괴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아담과 과거 공수부대 소속이었던 릴리를 만나고 이들은 힘을 합쳐 네이티브와의 싸움에 나서게 된다. 동시에 이브 일행은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도시인 자이온에 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여러 임무를 맡게 된다.

모험 중에는 엑소스파인이나 기어 같은 아이템과 함께 강력한 스킬을 잠금 해제하는 SP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의상, 액세서리, 헤어 등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 또한 획득할 수 있다.

탐험 중에는 다양한 OST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다. 캠프에서는 폐허가 된 도시의 가슴 아픈 감정을 담으면서도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OST가 재생되며, 모든 음악에는 코러스와 보컬이 포함됐다.

예약 주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이브용 플래닛 다이브 슈트’, ‘클래식 라운드 안경’ 및 ‘이어 아머 귀고리’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디스크 버전을 예약 구매 시 ‘스텔라 블레이드 공식 사운드트랙 바이닐 레코드’, ‘스텔라 블레이드 USB 메모리 스틱’을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스탠다드 에디션(디지털·디스크)은 권장소비자가격 7만9800원으로 책정됐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권장소비자가격은 8만9800원이며 △게임 본편 △디지털 예약 주문 특전 △이브용 스타게이저 슈트 △아담용 스타게이저 웨어 △릴리용 스타게이저 코트 △이브용 언더림 안경 △이브용 쿼드러플 스퀘어 귀고리 △드론용 스타게이저 팩 △2000 SP 경험치 및 게임 내 화폐 5000 골드가 포함된다.

한편 스텔라 블레이드에 앞서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텐센트의 퍼블리싱 브랜드 레벨인피니트를 통해 2022년 11월 글로벌 출시돼 한국을 비롯한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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