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작 장편영화 ‘공정하지 못한 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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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지 못한 자 The Moive – 빛과 그림자”(상영시간 109분 5초)[사진=공정위]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중앙행정기관에서는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체 제작한 장편영화 ‘공정하지 못한 자 The Moive – 빛과 그림자’가 29일 IPTV와 OTT를 통해 개봉됐다.

공정위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정위 유튜브로 연재했던 자체제작 웹드라마 ‘공정하지 못한 자’에 추가 촬영분을 더해 영화로 만들었다. 공정위 직원들이 단역으로 출연하고, 직접 연출·촬영·편집까지 했다.

영화는 담합을 저지르고 은폐하려는 자와 이를 파헤치고 단죄하려는 공정위 직원 간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물이다. 조사 현장의 긴박한 상황과 사건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간 갈등 등 일반 상업영화와 같은 극적 요소를 담고 있다.

공정위는 사건처리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기 위해 사건 담당자 인터뷰와 사건 부서의 감수를 거쳐 시나리오를 완성했으며, 실제 사무실·심의장 등 업무 공간을 촬영 장소로 활용했다고 전했다.

배급은 ㈜KT알파가 맡았으며, IPTV 3개사(LG유플러스TV, SK브로드밴드, KT 지니TV)와 OTT 4개사(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웨이브, 티빙)에서 별도의 유료 결제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공정위는 “이번 영화는 공정위 사건의 처리과정과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홍보를 재미있는 소재와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자평하고,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참신한 방식으로 사건처리 및 정책추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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