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설정’으로 난방비 폭탄 피하는 법! 이걸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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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집 에디터입니다.

요새 겨울 날씨가 들쭉날쭉하죠? 좀 풀렸다가도, 다시 확 추워지는 걸 보면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특히 올해는 확 오른 난방비로 걱정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어느 집에나 있는 ‘보일러 컨트롤러’ 설정으로 간단하게 우리 집 난방비 절약하는 법, A부터 Z까지 함께 알아봐요!

1. 🔍 개별난방이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일러 방식은 크게 두 가지인데요. 바로 집마다 보일러가 있는 도시가스 개별난방, 그리고 각 지역의 발전소에서 쓰고 남은 열로 난방을 하는 지역난방입니다.

두 방식 모두 따뜻한 물이 바닥을 돌아 방을 데워주는 온돌 방식이예요. 그럼 두 난방 방식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오늘은 개별난방에 대해 먼저 알아볼게요!

요렇게 생긴 보일러 컨트롤러, 다들 집에 하나씩은 있으시죠? 생긴 건 조금씩 다를지라도,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하고 쓰는 기능도 모두 비슷해요.

집에서 자주 쓰는 개별 난방 보일러 기능은 총 3가지! 기능 별로 분류해 설명해 드릴 테니, 우리 집에 맞는 기능으로 난방비 확 잡아봅시다 🏋️‍♂️

2. 🔍 실내온도 모드

보통 ‘실온’, ‘실내’, ‘실내 온도’ 등으로 표시된 실내온도 모드는,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보일러가 꺼지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설정 온도보다 실내 온도가 낮을 시, 보일러를 자동으로 켜 줍니다.

✅ 실온 모드 설정 시 유의점!
– 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보일러 센서는 바닥이 아닌 보일러 컨트롤러 하단부에 있어요. 때문에 주변 환경에 민감해요.
– 주변부에 바람이 불거나, 전열 기구가 있으면 안 돼요!

이렇게 실온 모드는 주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하루에 몇 시간 정도만 보일러를 켜 두면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집일 경우에 추천해요. 실내 온도가 잘 바뀌지 않는, 단열이 잘 되는 집이라면 실온 모드에 주목할 것!

3. 🔍 외출 모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외출모드입니다. 기능의 이름은 같지만, 보일러 제조사마다 기능이 상이하기 때문이죠. 4시간마다 한 번 최저난방을 한다거나, 실내온도를 8도로 고정한다거나.. 모두 달라요. 😂

하지만 대부분의 외출모드는 최소한의 난방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낮을 시 온도를 올리려고 보일러를 가동하면 가스가 많이 소모되어 비용이 오히려 많이 들어요.

장기간 외출이 아닌, 5~7시간 정도의 외출이라면 보일러를 2~3도 정도 낮게, 최소 17도 이상으로 설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 브랜드별 보일러 컨트롤러 외출 모드 기능
– 린나이, 대성셀틱 : 최소한의 시간 동안만 가동하여 실내 보온! (주로 4시간마다 1번)
– 귀뚜라미 : 장기간 외출 시, 실내 온도 8도로 유지!

4. 🔍 OO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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