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불 정리 ‘이렇게’ 하면 내년까지 칼각 유지됩니다

273

안녕하세요. 일상이 정리 정돈인 아라의 집, HomeOfAra입니다 🙂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두꺼운 이불을 덮게 되는데 다들 여름 이불 정리는 하셨나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가 되는 살림이라서 저도 미루고 미루다 정리를 해주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이불 접는 법을 바꿔주면서 180도 달라진 깔끔한 이불장을 만들어 줄 수 있었답니다. 꺼내 쓰기도 편해서 늘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기 쉬운 여름 이불 정리 법을 소개해 볼게요.

🛏️ 여름 이불 정리법

step1. 깨끗하게 세탁하기

쌀쌀해진 가을 공기에 그동안 덮던 얇은 여름 이불을 모두 세탁해 주었어요. 정리 전 세탁은 필수예요. 건조기에 건조를 해주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축축함 없이 바짝 말려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계절이 바뀌면 이불장에 있는 이불들도 대대적인 교체가 필요한데 여름 이불의 경우에는 두께가 얇고 미끌거리는 소재가 많아 쌓아 올려두면 아래쪽 이불을 꺼낼 때 위쪽 것까지 딸려와 사용감이 무척이나 불편하거든요.

게다가 손님 용이나 여유분의 이불까지 올려두게 되면 아래쪽에 있는 이불들은 숨 쉴 틈도 없이 꾹꾹 눌리죠.

대부분 이불 정리를 할 때 이렇게 이불장 너비에 맞게 얇고 길게 접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꺼내고 넣기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그다지 깔끔하지 않죠.

하지만 이불 접는 법만 바꿔줘도 180도 깔끔하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이불 접는 방법부터 먼저 바꿔볼까요?

step2. 초간단 이불 접기

✅ 이불 폭만 맞춰도 반은 성공!!

💡 이불 접기팁

이불은 가로 길이를 기준으로 사이즈가 다르고 세로 길이는 대부분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불을 접을 때는 세로를 기준으로 해서 사이즈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폭으로 접히도록 접어줘야 해요.

1. 세로로 길게 두 번 접어주세요.

2. 양쪽이 대칭되게 접어주세요.

3. 그 상태에서 반으로 접어주세요.

퀸 사이즈와 싱글 사이즈 이불을 같은 폭으로 접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주면 서로 다른 크기의 이불도 같은 폭으로 접을 수 있어요.

기존에 얇고 길게 접은 모습과 새롭게 접은 모습을 비교해 보았어요. 얇고 넓게 하나로 쭉 쌓던 방식에서 두껍고 폭이 좁게 접히니 양쪽으로 나누어 쌓아둘 수 있게 되었어요.

같은 공간에 넣어두는 이불의 수는 비슷할 수 있지만 위로 올려두는 이불 수가 적어지니 자연스럽게 꺼내 쓰는 일이 편해지게 되는 이유인 거죠.

나머지 이불들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 주었어요. 이불장에는 이렇게 두 줄로 쌓아 올려 넣어두면 되는 거예요.

이불 접는 법만 바꿔도 훨씬 깔끔하고 사용이 편한 정리가 된답니다.😊

step3. 이불장에 정리하기

✅ 이불 정리 Before

이불장 가로 너비에 맞춰 접어주었더니 크기별로 둘쑥날쑥한 모습에 지저분한 모습이죠.

✅ 이불 정리 After

하지만 폭에 맞춰 좁게 접어주니 양쪽으로 쌓아 올리면서 각이 잡힌 모습입니다. 덕분에 꺼내 쓰기도 수월해지고 어떤 이불이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도 편해요.

step4. 유지가 쉬운 이불 정리 Tip!

✅ OO별로 골고루 한 칸에 정리해요.

이불장의 경우 보통 두세 개 칸으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한 칸에 OO이 다른 이불을 골고루 섞어서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해주면 꺼낼 때 이불이 딸려오는 일이 훨씬 줄어들거든요.

비법 바로 확인해보기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