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휘어서 자란다면… ‘이것’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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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집사성장기 대표 크리에이터 흔흔라이프입니다 🙂 오늘은 식물 집사님들과 햇빛에 관한 꿀팁을 나눠보려고 해요!

햇빛은 식물이 자라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 햇빛 때문에 유난히 삐죽하게 솟아나는 모양으로 자라기도 하는데요.

햇빛 웃자람은 일조량이 부족할 때 생기는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웃자람은 왜 생기는지, 실내 식물일수록 왜 웃자람이 많이 생기는지, 웃자람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오늘도 식집사님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

1. 🌱 웃자란 식물의 모양

“웃자람”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초보 식물 집사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웃자라다”라는 표현은 “쓸데없이 보통 이상으로 많이 자라 연약하게 되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식물의 “웃자람”이란, 식물의 줄기가 불균형하게 한 쪽 줄기만 다른 속도로 길게 자란다든지, 키만 크고 튼튼하지 못한 비정상적인 모양 등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식물이 웃자라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 내 식물, 웃자라고 있을까?

– 식물의 가지 줄기가 불균형하게 길게 뻗어나가 있는 상태

– 튼튼하지 못한 모양으로 길고 얇게 키만 비죽하게 올라온 상태

– 식물이 한쪽 방향으로만 기울어져 비스듬하게 치우쳐져 있는 상태

– 잎과 잎 사이 또는 줄기와 줄기 사이의 간격이 보통 이상으로 넓어진 상태

– 원래 촘촘하고 작은 잎이 평소보다 커지고 잎의 간격이 넓어진 상태

– 그 외 딱 봐도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자라난 상태

어떠세요? 여러분의 식물은 “웃자람”에서부터 안녕한가요? 🙂

2. 🌱 식물이 웃자라는 이유

식물이 웃자라는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아요.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햇빛 또는 영양이 부족해서, 화분이 작아서,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통풍이 부족해서 등등…

식물마다의 특성과 처한 환경 그리고 상황들이 다 다르기에 웃자람의 원인에 대한 말들은 아주 많은데요.

식물은 매뉴얼이 정해져 있는 관상용 기계가 아닌 생명이기에 작고 다양한 변수들에 영향을 받게 되죠. 그래서 모든 식물에 같은 이론을 들이대며 웃자람의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식물의 “웃자람”에 대한 원인으로 빠짐없이 거론되는 요소는 아무래도 “햇빛”입니다.

햇빛은 물, 바람과 더불어 식물의 필수 요소 중 하나인데요. 오늘 저는 이 “햇빛”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은 햇빛으로 광합성을 하면서 성장을 위한 영양분, 즉 음식을 만들어 저장해둡니다. 이 음식은 광합성을 할 때 만들어 저장해두기 때문에 당장 햇빛을 받지 못한다고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죠.

하지만 기온이 높은 여름날에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다른 계절에 비해 기온이 높은 여름은 식물들의 세포 분열이 보다 더 활발한 계절인데요.

왕성하게 늘어나는 세포들을 잘 먹여야 할 이 시기에 광합성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제때 만들어 먹이지 못하는 식물은 어떻게 될까요?

비실비실하고, 길이만 길쭉하게, 줄기와 줄기 사이가 넓게, 비정상적인 각가지의 모습으로 웃자라게 됩니다.

즉, 식물의 “웃자람”은 단순히 식물이 햇빛을 따라가는 모양으로 자라서가 아니라 세포분열과 영양분의 불균형이 직접적인 이유가 됩니다!

결국, 햇빛 부족이죠. 그렇다면 햇빛 부족으로 인한 웃자람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3. 🌱 실내 식물의 웃자람을 예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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