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면.. 이미 ‘이것’이 생긴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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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정한 살림과 일상을 기록하는 유니제니입니다.

오늘은 수건과 행주를 청결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법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저희 집 수건과 행주를 15년째 흰색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관리도 쉽고 시각적으로도 정돈되어 보이기 때문이에요. 그만큼 평소에 수건, 행주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제가 어떤 방식으로 수건과 행주를 세탁·관리하고 있는지 소개해 볼게요.

01 수건 세탁 방법

✔ 수건 세탁 전

우리집은 수건을 사용하고 나면 수건을 건조한 후 빨래 바구니에 넣는다. ‘어차피 세탁할 건데’라는 생각에 젖은 수건을 빨래 바구니에 그냥 넣었다간 박테리아를 비롯한 세균이 엄청나게 번식한다는 거.

세균 번식 및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 수건은 물기를 꼭 말린 후 빨래 바구니에 넣어주어야 한다. 혹 수건 건조 후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이미 수건에 세균이 증식했다는 신호이다.

✔ 수건 세탁 조건 2가지

① 새 수건은 3장 이하로 단독 세탁하기

새 수건을 처음 세탁할 때는 3장 이하로 단독 세탁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수건을 세탁하면 수건에 손상이 가해져 보풀이 생길 수 있고, 색이 진한 수건은 색 빠짐이 발생할 수 있다.

첫 세탁 이후에도 수건은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수건에는 올이 많아 다른 빨래와 함께 세탁하게 될 경우 올 사이사이마다 다른 빨래의 먼지와 세균이 붙어 올이 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② 진한 색 / 연한 색 수건은 분리해서 세탁하기

​그리고 진한 색과 연한 색 수건을 분리하여 세탁한다. 상이한 색상의 보풀이 수건에 묻으면 수건이 오염된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

✔ 수건 세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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