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그릭요거트’ 집에서 30분 만에 뚝딱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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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요거트 한 통씩만 잘 챙겨 먹어도 ‘병원이 필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 건강은 우리 몸의 면역력과 건강에 직결된다.

특히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이 1.5배 이상 높고 나트륨과 당 성분이 절반 이하로 낮아 장 건강을 넘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포만감이 오래가고, 수분이 제거돼 질감이 단단하면서 맛도 진해 해마다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1개당 약 4천원 정도로 비용 부담이 크고, 직접 만들기엔 20시간이 넘게 걸려 꾸준한 섭취가 어렵기 마련.

이런 사람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전해졌다.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30분 만에 완성시켜줄 특허 출원 아이템이 출시됐다는 소식이다.


바로 온라인에서 뜨겁게 화제를 몰았던 ‘플루딕 유청분리기 메이커’다. (바로가기)


어떤 원리인가요?

최대압력 15kg의 강력한 스프링과 유청분리에 최적화된 전용 주머니로 영양소 파괴 없이 깔끔하게 유청만 분리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전용 주머니에 요거트를 넣은 뒤 꾹 눌러 돌려만 주면 유청이 주르륵 나온다.



분리형 물받이가 함께 구성된 점이 특징. 손으로 계속 누르거나 비틀 필요 없이 30분만 기다리면 세상에서 가장 신선하고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탄생된다. (바로가기)



최대 9단계 강도조절 방식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식감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식감의 그릭요거트를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나물, 오이지, 두부, 노각, 레몬, 단무지 등 식재료 수분 제거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야채 수분은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맛은 지켜준다.



내구성과 위생을 위해 녹슬지 않는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 2년간 연구 개발한 색 배임 없는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됐다. (참고로 3,000시간 김칫국물에 담궈넣었다 세척해도 색 배임이 없다.)


구매자들은 “와이프가 매일 먹는 그릭요거트. 솔직히 속으로 비싸다 생각하다가 이 제품 알게 돼서 바로 지름”, “마트에 파는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하나 사서 그릭요거트 6회 정도 만들면 1천원 정도로 먹는거임. 75% 할인되는 느낌!”, “꾸덕하고 너무 맛있음… 신선하고” 등 반응을 보였다.


‘플루딕 유청분리기 메이커’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3만원대로 판매 중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자. 첫 구매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집들이 선물로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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