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 팁 거실화분 정리 아이라벨 방수라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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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화분을 여러개 둔 어머니께서는 일일이 각각 식물의 물주기방법, 광량, 그리고 번식 등 식물 키우기 팁을 외우고 계십니다.

물론 반려식물에 대한 예의라고 하시면서 부담갖지 않으신다고 하지만 문제는 장기간 해외여행을 가거나 근처에 사는 저에게 이 화분관리를 맡길때는 초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죠.

그래서 찾아보니 아이라벨이라는 곳에서 방수라벨지도 셀프 제작이 가능하더라고요.

아이라벨 선택이유

라벨지를 직접 프린트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직접 기호에 맞는 디자인으로 작업한 뒤 의뢰를 하면 고사양의 프린터로 출력을 해서 받는 서비스 입니다.

식물 키우기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종류별로 정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제작했기때문에 방수라벨지가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물을 주다보면 훼손이 되어서 길게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이죠. 따라서 물에 강한 저항성이 있는 소재를 이용하는게 맞겠더라고요.

종류가 많고 관수주기, 생육방법, 파종 등 다양한 식물키우기 팁을 요약해서 적어두면 좋기때문에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로 장만을 했습니다. 그래서 A4용지 기준해서 8개의 화분이름표가 적당하더라고요.

말뚝처럼 꽂아주는게 좋겠다 싶어 여러 디자인 중 끝부분이 뾰족한 모양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라벨의 컬러, 모양, 소재, 크기 등 수많은 디자인이 있고 이중에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라벨 뿐 아니라 태그도 있고 개성있는 디자인들이 많다보니 대부분의 상황과 여건, 화분크기 등에 잘 맞는 것을 찾을 수 있겠더군요.

라벨지 심는법

식물키우키 팁들을 화분 어딘가에 꽂아야 되는데 저같은 경우 좀 더 깔끔하게 하려면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우편물 입구를 뜯을때 쓰는 도구를 활용합니다. 먼저 화분에 이렇게 찔러넣고요.

그다음 살짝 들어올려서 방수라벨지를 같이 꽂습니다. 애초에 힘이 좀 있는 소재다보니 같이 흙에 넣으면 잘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앞선 도구를 뽑아주기만 하면 끝! 이렇게 해서 자기 위치에 포지셔닝 해주면 됩니다.

십이지권, 사진까지 딱 넣어준다

엄니께서 아무리 달달 외우더라도 가끔 물주는거 실수도 하고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저는 간헐적으로 화분정리를 도와드리다보니 이 방수라벨지가 없으면 곤란하고요.

거실화분들은 기본적으로 음지 양지 식물을 떠나서 이렇게 확장 베란다측에 두게 되는데, 만약 음지식물이라면 경우에 따라 뒤로 빼주는 식으로 광량조절을 하기때문에 이 라벨지는 화분정리에 꽤나 큰 도움이 됩니다.

몬스테라, 이제 잎말림이 없겠지

이것 한개 덕분에 생명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이왕 하는거 셀프 인테리어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예쁜 디자인과 소재를 찾아 아이라벨에서 제작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 도피오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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