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트 안 가고도 편의점에서 ‘이것’까지 살 수 있게 됐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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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편의점 업계가 근거리 소비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상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가격도 낮춰 마트와의 경쟁력도 확보한단 계획이다.

먼저 편의점 CU는 대용량 포대 쌀, 채소, 정육 등을 전국 판매한 데 이어 이달 냉동 생선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CU 냉동 생선 / BGF리테일

해당 제품은 간편 생선으로 100% 국내산 갈치를 담은 손질 갈치살과 노르웨이산 고등어 한 마리로 구성된 손질 고등어살 2종이다.

생선 손질이 완료돼 간편하게 바로 조리할 수 있으며, 성인 한 사람이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 적당한 소용량(250~300g)으로 구성됐다.

CU는 고객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600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손질 갈치살은 6400원→5800원, 손질 고등어살은 5900원→5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U는 편의점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 3월 냉장 삼겹살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한우 스테이크 등으로 제품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달 19일에는 과일주스 전문점 ‘쥬씨’와 손잡고 껍질을 벗겨 손질한 수박 도시락을 출시하고 망고와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도 내놓을 계획이다.

수박 도시락도 480g 수준의 소용량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외 망고·블루베리·트리플베리 등 냉동 과일 3종도 새로 내놓는다.

세븐일레븐 산리오캐릭터즈 케이크 / 세븐일레븐

같은 날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산리오캐릭터즈와 컬래버한 도시락 케이크 2종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상시 생산, 판매 상품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도시락 케이크는 세븐일레븐이 단독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시나모롤 달콤 우유 케이크, 마이멜로디 상큼 딸기 케이크 2종을 스페셜 기획 한정판으로 초도물량 5만 개를 준비했으나 일주일도 안 돼 완판됐다.

인기 요인은 합리적인 가격, 맛, 디자인 3박자의 균형이다. 2만 원이 훌쩍 넘는 베이커리 케이크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값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다.

케이크뿐 아니라 기본 초와 포크, 케이크를 꾸밀 수 있는 산리오캐릭터즈 픽까지 합리적인 구성이다. 상품 출시 당시 예약판매는 고려하지 않았으나 폭발적인 소비자 요청에 세븐일레븐은 각 점포에서 예약판매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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