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 잦았던 건지…많이 다친 상태로 구조된 유기묘 [함께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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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뚱짧이’의 사연이 누리꾼들 눈길을 끌었다.

유기묘 뚱짧이. / 이하 인스타그램 묘생길

지난 19일 유기 동물 입양을 홍보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묘생길에 뚱짧이의 사연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뚱짧이는 무리에서 대장 노릇을 하던 아이였다”며 “길에서 생활하다 꼬리를 다쳤다”고 구조 이유를 알렸다.

뚱짧이.

이어 “구조 후 검진을 위해 병원에 데려가 보니 싸움이 잦았던 건지 치아가 많이 부러지고 신경이 드러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뚱짧이는 현재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뚱짧이.

A 씨에 따르면 뚱짧이의 나이는 3세다. 성별은 왕자님이다. 중성화, 건강 검진 등을 마쳤다.

뚱짧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을 통해 A 씨에게 연락하면 된다.

뚱짧이.

[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유기묘 보호소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 동물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jyw951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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